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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플랜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패밀리 플랜

The Family Plan

2023 · 1시간 58분

연출 사이먼 셀런 존스 · 각본 데이비드 코게셜

액션가족코미디Apple TV+

출연

마크 월버그 · 미셸 모나한 · 매기 큐 · 조 콜레티 · Van Crosby · 키어런 하인즈 · Kellen Boyle · Saïd Taghmaoui · Felicia Pearson · 라티프 크로더

"평범한 자동차 영업사원으로 살던 전직 암살자가 과거의 적에게 쫓기자 정체를 숨긴 채 가족을 데리고 라스베이거스로 향하는 액션 코미디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마크 월버그와 미셸 모너핸의 익숙한 스타성, 가족 로드무비의 편안함을 인정하면서도 웃음과 액션이 모두 안전하고 예측 가능한 스트리밍 영화라는 쪽으로 냉담했다. 일반 관객과 영상 리뷰는 생각 없이 보기 좋은 가족 오락과 아기를 활용한 액션 개그를 즐긴 반면, 후반부가 길고 폭력이 가족 영화 톤과 충돌하며 악역과 감정선이 얕다는 반응을 보였다.

호불호 포인트

가족 친화적 액션 톤

호평

유혈을 줄이고 농담과 가족 화해를 앞세워 부모와 청소년이 함께 볼 수 있는 가벼운 첩보 코미디로 기능한다.

혹평

총격과 암살을 장난스럽게 처리하면서도 실제 위험은 아이들에게 향해 밝은 가족 영화와 폭력의 온도가 어색하게 충돌한다.

마크 월버그의 무표정한 주연

호평

평범한 아버지와 냉정한 전직 요원을 같은 건조한 태도로 오가며 익숙하고 안정적인 액션 코미디 중심을 잡는다.

혹평

표정과 리듬의 변화가 적어 가족에 대한 애정과 과거의 공포가 충분히 느껴지지 않고 자동 운전처럼 보인다는 평가가 있다.

아기를 동반한 액션

호평

돌봄과 격투를 동시에 수행하는 장면이 전형적인 암살자 액션에 귀엽고 기억에 남는 변주를 준다.

혹평

아기를 위험한 장소에 계속 데려가는 설정이 불편하고, 반복될수록 이야기보다 계산된 귀여움과 홍보용 장면처럼 느껴진다.

로드무비형 가족 갈등

호평

긴 이동 중 부모와 자녀가 각자의 불만과 비밀을 드러내 액션 외에도 가족 관계가 조금씩 변하는 흐름을 만든다.

혹평

대학·연애와 게임 문제를 짧게 나열할 뿐 갈등이 깊어지지 않고, 큰 위기 뒤에 너무 손쉽게 화해한다는 반응이 있다.

후반 라스베이거스 대결

호평

화려한 장소와 온 가족의 참여를 이용해 여러 갈등을 한꺼번에 정리하는 밝고 큰 피날레를 제공한다.

혹평

악역 설명과 액션이 길고 예측 가능해 영화의 가벼운 장점이 사라지고 러닝타임이 불필요하게 늘어난다는 지적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가족 여행과 가벼운 첩보 액션이 섞인 무난한 스트리밍 영화를 찾는 사람 · 마크 월버그와 미셸 모너핸의 익숙한 스타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정교한 액션과 예측하기 어려운 비밀 요원 서사를 기대하는 사람 · 아동과 아기가 총격·추격의 위험에 노출되는 설정이 불편한 사람

기대치 주의

치밀한 첩보물이나 강한 성인 액션보다 비밀을 가진 아버지와 가족의 오해를 가볍게 푸는 로드무비에 가깝다. 아기와 청소년을 동반한 총격·추격을 만화적으로 처리하며, 설정의 현실성과 강한 웃음보다 익숙하고 무난한 가족 화해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폭력·총격 · 아동·아기 위험 · 납치·가족 위협 · 위험 운전·추격 · 강한 언어 · 성적 농담·청소년 연애
폭력·총격

격투, 총격과 칼을 이용한 공격이 반복되지만 유혈은 비교적 제한적이다.

아동·아기 위험

자녀들과 아기가 암살자와 추격의 표적이 된다.

납치·가족 위협

가족을 붙잡거나 해치겠다는 위협과 감금 상황이 등장한다.

위험 운전·추격

고속 주행, 충돌과 차량을 이용한 위험 행동이 묘사된다.

강한 언어

가족 갈등과 액션 장면에서 욕설과 거친 표현이 포함된다.

성적 농담·청소년 연애

부부와 청소년 관계에 관한 가벼운 성적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