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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가튼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포가튼

The Forgotten

2009 · 1시즌 17부작, 회당 약 60분

연출 대니 캐넌 외 · 각본 마크 프리드먼 외

드라마범죄미스터리

출연

크리스찬 슬레이터 · Rochelle Aytes · Bob Stephenson · Heather Stephens · Michelle Borth · 안소니 캐리건 · Sergia Louise Anderson · Kimberly Estrada · 엘리샤 커스버트 · Jasper Cole

"경찰이 해결하지 못한 신원미상 사망자의 이름과 삶을 되찾아 주려는 민간 자원봉사 수사팀을 그린 범죄 절차극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 쪽에서는 평론가 반응은 대체로 부정적이지만 핵심 설정에는 호의적인 예외가 있다. 피해자의 신원을 되찾는 데 초점을 둔 인간적인 접근과 안정적인 제작 품질은 인정받았으나, 익숙한 범죄 절차극 문법과 과한 멜로드라마, 평면적인 인물 때문에 설정의 신선함이 희석된다는 비판이 많았다. 영상 리뷰 쪽에서는 영상 인터뷰와 회고 콘텐츠에서는 크리스천 슬레이터의 캐스팅과 ‘잊힌 피해자에게 이름을 돌려준다’는 콘셉트가 가장 먼저 강조된다. 다만 파일럿과 초기 회차를 다룬 리뷰에서는 강한 감정을 의도한 장면이 진부하거나 과장돼 보이고, 수사의 속도가 느리다는 반응이 확인된다. 일반 관객 쪽에서는 일반 시청자 쪽에는 짧게 끝난 것을 아쉬워하며 어둡지만 따뜻하고 흥미로운 수사물로 기억하는 팬이 있다. 반대로 단서가 지나치게 편리하게 이어지고 다른 제리 브룩하이머 계열 절차극과 차별성이 약하다는 반응도 있어, 작품의 인간적 목적과 장르적 완성도 사이에서 평가가 갈린다.

호불호 포인트

피해자 인간화

호평

사건을 숫자나 시체가 아니라 한 사람의 삶으로 복원하는 태도가 따뜻하고 차별화된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감정을 강조하는 방식이 반복되면서 멜로드라마가 과해지고 수사의 긴장감을 떨어뜨린다고 본다.

민간 수사팀 설정

호평

경찰이 아닌 시민들이 대화와 생활 지식을 이용해 사건을 푸는 점이 참신하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공권력 없이 중요한 단서에 접근하는 과정이 너무 수월해 현실성이 낮다고 보는 반응도 있다.

차분한 속도

호평

피해자의 일상과 관계를 따라가는 느린 리듬이 애도와 공감에 적합하다는 시청자가 있다.

혹평

범죄 미스터리로서는 추진력이 약하고 단조로워 쉽게 지루해진다는 시청자도 있다.

크리스천 슬레이터 중심성

호평

익숙한 스타가 팀의 무게 중심을 잡아 시리즈에 즉각적인 얼굴을 부여한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주연 캐릭터가 충분히 복합적으로 쓰이지 않아 배우의 개성이 장르 공식 안에서 눌린다는 평가도 있다.

정통 절차극 문법

호평

회차마다 사건이 정리되는 구조가 편하게 따라가기 좋고 진입 장벽이 낮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비슷한 범죄물이 많은 환경에서는 이 안정성이 곧 개성 부족과 ‘또 하나의 절차극’이라는 인상으로 이어진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범인보다 피해자의 이름과 삶을 복원하는 인간적인 범죄 수사물을 보고 싶은 사람 · 자극적인 액션보다 차분한 사건 추적과 회차별 완결 구조를 선호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추리의 논리와 수사 현실성을 촘촘하게 따지는 사람 · 멜로드라마적 감정 강조나 느린 절차극 리듬을 답답하게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복잡한 추리 퍼즐이나 강한 액션보다 신원미상 피해자의 삶을 복원하는 차분한 절차극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멜로드라마적 내레이션과 편리한 단서 진행은 호흡을 느리거나 진부하게 만들 수 있다.

민감 소재죽음 · 시신 묘사 · 폭력·범죄 · 성적 표현
죽음

각 회차의 중심에 신원미상 사망자와 살인 사건이 놓인다.

시신 묘사

사건 수사 과정에서 시신과 사망 상태에 대한 묘사가 등장한다.

폭력·범죄

살인, 총격, 폭행 등 강력범죄를 다룬다.

성적 표현

일부 회차에 성적 상황과 성인 관계 소재가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