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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치
영화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그린치

Dr. Seuss' The Grinch

2018 · 85분

연출 스콧 모지어, 야로 체니 · 각본 마이클 르쉬외르, 토미 스워들로

크리스마스애니메이션가족코미디

어디서 볼까

출연

짐 캐리 · 테일러 맘슨 · 제프리 탬버 · 크리스틴 바란스키 · 빌 어윈 · 몰리 섀넌 · Clint Howard · Josh Ryan Evans · Mindy Sterling ·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

"크리스마스를 없애려는 괴짜 그린치와 따뜻한 마음의 소녀를 밝고 부드러운 일루미네이션 스타일로 다시 그린 가족 애니메이션."

전반 분위기

평론가: 갈림·중간 강도. 화려한 색감, 맥스의 매력, 어린 관객 친화적인 따뜻함은 호평받았지만 원작의 날카로운 반소비주의와 간결함을 소란스러운 장편으로 늘렸다는 비판이 나왔다. 영상 리뷰: 갈림·중간 강도. 영상 리뷰들은 숨은 디테일과 애니메이션 완성도를 즐기는 반응, 고전 각색을 지나치게 순화하고 일루미네이션식 농담으로 채웠다는 반응으로 갈렸다. 일반 관객: 호평 우세·중간 강도. 어린 자녀와 보기 편하고 음악·색감이 즐겁다는 반응이 많았으며, 성인 관객 일부는 지루하고 기억에 남지 않는 리메이크라고 봤다. 온도차는 다음과 같다. 평론가는 원작 대비 메시지와 필요성을 따졌고, 가족 관객은 무섭지 않은 그린치와 짧은 러닝타임, 밝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 중요하게 평가했다.

호불호 포인트

부드러워진 그린치

호평

외로움과 상처를 가진 인물로 그려 어린 관객이 공감하고 무서워하지 않게 한다.

혹평

악의와 변화의 폭이 줄어 원작의 날카로운 풍자와 극적 전환이 약해진다.

화려한 시각 디자인

호평

밝은 색감과 촘촘한 배경 디테일이 크리스마스 장식 같은 즐거움을 준다.

혹평

반소비주의 이야기와 상반될 만큼 상품적이고 번쩍이는 화면이라는 비판이 있다.

현대 음악

호평

힙합과 팝을 더해 새로운 세대에게 친숙하고 활기찬 리듬을 만든다.

혹평

닥터 수스 특유의 운율과 고전적 분위기를 흐리고 유행을 좇는 선택처럼 들릴 수 있다.

추가된 주변 이야기

호평

소녀와 가족의 사연이 그린치의 변화에 따뜻한 인간적 계기를 제공한다.

혹평

짧고 완벽한 원작을 불필요하게 늘리는 패딩으로 느껴질 수 있다.

가족용 안전성

호평

위협과 거친 농담이 적어 유아·초등 가족 시청에 적합하다.

혹평

갈등과 유머가 지나치게 순해 성인이나 원작 팬에게는 긴장과 개성이 부족하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어린 자녀와 무섭지 않은 크리스마스 애니메이션을 찾는 사람 · 밝은 색감·귀여운 동물·따뜻한 계절 정서를 좋아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닥터 수스 원작의 짧고 날카로운 풍자를 선호하는 사람 · 성인 취향의 복합적 유머와 강한 갈등을 기대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소비주의 비판과 간결한 우화가 화려한 상품성·소동 속에서 흐려졌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짧은 원작을 늘리기 위한 주변 에피소드와 농담이 이야기의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따라서 이 작품은 깊고 새롭거나 정교한 전개보다 조사에서 확인된 장르적 강점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경미한 위험 · 절도·파괴 시도 · 외로움·사회적 고립 · 경미한 모욕 · 과식·음식 개그
경미한 위험

썰매 추락, 충돌, 넘어짐 등 만화적 위험과 소동이 있다.

절도·파괴 시도

크리스마스 물건을 훔치고 행사를 망치려는 계획이 중심 사건이다.

외로움·사회적 고립

주인공의 고립과 과거의 외로운 기억이 묘사된다.

경미한 모욕

심술궂은 말과 놀림이 일부 나온다.

과식·음식 개그

과식과 음식 관련 신체 개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