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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the guest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손 the guest

손: The Guest

2018 · 16부작(회당 약 60분)

연출 김홍선 · 각본 권소라, 서재원

오컬트스릴러공포OCN

어디서 볼까

출연

김동욱 · 김재욱 · 정은채 · 이원종 · 박호산 · 안내상 · 김혜은 · 이해영 · 남문철 · 박효주

"어린 시절 같은 악령 사건으로 가족을 잃은 영매·구마사제·형사가 성인이 되어 다시 만나, 사람의 약한 틈을 파고드는 악령과 연쇄 범죄를 추적하는 한국형 엑소시즘 드라마."

전반 분위기

평론가·전문 리뷰에서는 전문·장르 리뷰는 샤머니즘과 가톨릭 구마 의식을 한 세계에 자연스럽게 놓고, 김동욱·김재욱·정은채의 상처를 공포 사건과 연결한 점을 강점으로 봤다. OCN 방송작으로서는 빙의·자해·살해의 수위가 높고 점프스케어보다 인물 관계와 악령의 규칙을 길게 쌓는 점이 돋보였지만, 중반부 유사한 빙의 사건이 반복되고 큰 악령의 정체를 오래 끄는 구조는 늘어진다는 평가도 있다. 영상 리뷰 쪽에서는 OCN 공식 클립과 공포 리뷰에서는 박일도라는 이름이 주는 장기 미스터리, 빙의자의 갑작스러운 신체 변화와 구마 장면, 세 주인공이 서로 다른 믿음 체계로 같은 사건을 해석하는 점이 대표적인 감상 포인트로 반복된다. 공포 반응 자체도 매우 강해 '낮에 봐야 한다'는 영상·팬 반응이 많다. 일반 관객·커뮤니티에서는 일반 시청자는 한국 드라마 중 드물게 끝까지 오컬트 공포를 유지하고 세 주인공이 가족 같은 관계로 변하는 과정을 크게 호평한다. 반면 높은 잔혹 수위와 큰 소리·점프스케어, 중간의 사건형 반복, 로맨스가 거의 없는 구조 때문에 진입장벽을 느끼는 시청자도 있다.

호불호 포인트

샤머니즘과 가톨릭 구마의 결합

호평

영매와 사제가 같은 악령을 서로 다른 믿음과 의식으로 상대해 한국적 오컬트 세계에 독특한 층위를 만든다

혹평

두 전통의 상징과 규칙을 장르적 효과로 결합해 실제 종교·무속의 맥락은 단순화했다는 반응이 있다

세 주인공의 가족 같은 관계

호평

서로를 믿지 못하던 영매·사제·형사가 공통의 상실을 통해 의지하는 과정이 장기 공포극의 감정적 중심을 만든다

혹평

세 사람의 반복적인 불신과 비밀 유지가 중반 갈등을 인위적으로 늘리는 장치처럼 느껴질 수 있다

강한 공포와 고어 수위

호평

빙의자의 기괴한 신체 행동과 예상하기 어려운 폭력을 숨기지 않아 TV 드라마에서도 강한 공포를 체감하게 한다

혹평

자해·살해와 큰 소리의 공포 연출이 반복돼 자극 피로가 크고 일부 장면은 지나치게 잔혹하다는 반응이 있다

회차별 빙의 사건 구조

호평

각 사건이 인간의 죄책감·가족 갈등과 연결돼 악령이 사람의 약점을 이용한다는 주제를 여러 방식으로 보여준다

혹평

비슷한 방식의 빙의와 구마가 이어져 중반에는 큰 박일도 미스터리가 정체된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로맨스를 거의 배제한 오컬트 집중

호평

세 주인공 관계를 연애보다 동료·가족의 연대로 유지해 공포와 미스터리의 톤을 끝까지 지킨다

혹평

한국 드라마에서 로맨스나 가벼운 휴식 구간을 기대하는 시청자에게는 정서가 계속 무겁고 숨 돌릴 틈이 적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한국 무속과 가톨릭 구마가 결합된 정통 오컬트 공포를 좋아하는 사람 · 김동욱·김재욱·정은채의 삼인조 관계와 장기 미스터리를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빙의·자해·가족 살해와 고어 묘사에 민감한 사람 · 공포 드라마에서도 로맨스와 가벼운 휴식 구간을 원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빙의·자해·가족 살해와 시체 이미지가 매우 직접적이고, 공포 장면도 강하다. 로맨스보다 영매·사제·형사의 트라우마와 구마, 연쇄 사건이 중심이며 중반에는 비슷한 빙의 사건이 반복된다고 느낄 수 있다.

민감 소재빙의와 오컬트 의식 · 자해와 신체 훼손 · 가족 살해와 아동 트라우마 · 살인과 시체 · 종교적 공포와 죄책감
빙의와 오컬트 의식

악령 빙의, 구마 의식과 샤머니즘 의례가 반복된다.

자해와 신체 훼손

빙의된 인물이 자신이나 타인의 신체를 심하게 훼손하는 장면이 있다.

가족 살해와 아동 트라우마

어린 시절 가족이 살해되거나 가족에게 위협받는 사건이 핵심 트라우마다.

살인과 시체

연쇄 사건에서 잔혹한 살인과 시신 이미지가 등장한다.

종교적 공포와 죄책감

신앙 상실·죄의식과 악령에 대한 종교적 공포가 주요 정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