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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영화해석이 나뉘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The Call

2020 · 112분

연출 이충현 ·

스릴러공포미스터리

어디서 볼까

출연

박신혜 · 전종서 · 김성령 · 이엘 · 박호산 · 오정세 · 이동휘 · 엄채영 · 조경숙 · 김민하

"같은 집의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사는 두 여성이 전화로 연결되면서, 작은 선택이 현재를 뒤집는 연쇄적 공포로 번지는 시간교차 스릴러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 반응은 전종서의 폭발적인 악역 연기와 한 공간·두 시간대를 연결하는 편집, 빠르게 상황을 뒤집는 장르적 에너지는 호평받았지만 규칙의 엄밀함과 마지막 추가 반전은 논쟁적이었다. 영상 리뷰 축에서는 전화 한 통으로 과거와 현재의 결과가 즉시 바뀌는 연출과 전종서의 퍼포먼스가 주요 분석 포인트였고, 시간 규칙과 엔딩 해석은 리뷰에서 가장 많이 갈린 대목이었다. 일반 관객 반응은 점프스케어보다 상황 자체가 무섭고 전개가 예상보다 과감하다는 호평이 많았지만, 후반부의 반복되는 역전과 마지막 장면이 앞선 결말의 만족을 떨어뜨렸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 연기와 장르적 몰입에는 세 집단의 호평이 겹치지만, 시간 규칙의 느슨함을 스릴러의 속도로 받아들일지 플롯 구멍으로 볼지, 마지막 반전을 강한 여운으로 볼지 과잉으로 볼지에서 평가가 갈린다.

호불호 포인트

시간 규칙의 유연함

호평

복잡한 이론 설명을 줄이고 변화의 결과를 즉각 보여 줘 스릴러의 속도와 직관성이 살아난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왜 어떤 변화는 즉시 반영되고 어떤 정보는 남는지 규칙이 불명확해 편의적인 각본으로 보인다는 반응이 있다.

전종서의 강한 악역 연기

호평

예측하기 어려운 감정과 에너지로 영화의 긴장을 끝까지 유지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만든다는 반응이 많다.

혹평

후반으로 갈수록 광기와 고함이 커져 섬세한 공포보다 과장된 악역 퍼포먼스처럼 느껴진다는 반응도 있다.

빠른 반전 연속

호평

상황이 계속 뒤집혀 다음 장면을 예측하기 어렵고 장르영화의 쾌감이 강하다는 쪽이 있다.

혹평

반전을 위한 반전이 누적돼 인물의 감정보다 플롯 장치가 앞선다는 쪽도 있다.

잔혹한 폭력 표현

호평

과거를 바꾸는 능력이 실제로 얼마나 위험한지 물리적 결과를 숨기지 않아 위협이 강하게 느껴진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신체적 폭력과 잔혹함이 후반 자극을 높이는 데 과도하게 사용됐다는 반응도 있다.

마지막 엔딩 장치

호평

안도할 틈을 다시 흔들어 영화의 악몽 같은 정서를 끝까지 유지하는 과감한 선택이라는 반응이 있다.

혹평

이미 성립한 감정적 결말을 무효화해 충격만 남기고 관객의 만족을 떨어뜨린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시간 설정을 이용한 빠른 반전과 강한 여성 악역의 스릴러를 좋아하는 사람 · 귀신보다 인간의 광기와 상황의 역전에서 공포를 느끼는 작품을 선호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시간여행 규칙이 논리적으로 완벽하게 정리돼야 몰입할 수 있는 사람 · 살인·신체 훼손과 가족이 위협받는 잔혹한 장면을 피하고 싶은 사람

기대치 주의

정밀한 시간여행 SF보다 전화 한 통이 과거와 현재의 권력관계를 계속 뒤집는 공포 스릴러에 가깝다. 시간 규칙의 완전한 논리보다 전종서의 위협과 빠른 역전, 잔혹한 상황을 즐기는 편이 맞다.

민감 소재살인·강한 폭력 · 유혈·신체 손상 · 아동 피해 · 가정폭력·학대 · 화재·위험
살인·강한 폭력

살인과 공격, 신체적 위협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유혈·신체 손상

상처와 유혈, 신체 손상이 구체적으로 묘사된다.

아동 피해

과거의 선택이 어린 인물의 안전과 생명에 영향을 주는 상황이 포함된다.

가정폭력·학대

가족 관계 안의 폭력과 통제가 인물의 과거에 등장한다.

화재·위험

생명을 위협하는 화재와 극단적인 위험 상황이 포함된다.

이 작품의 비교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