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금님의 사건수첩
The King's Case Note
연출 문현성
어디서 볼까
출연
이선균 · 안재홍 · 김희원 · 경수진 · 정해인 · 주진모 · 장영남 · 김홍파 · 김응수 · 조영진
"임금님의 사건수첩은(는) 이선균과 안재홍의 신분 차를 활용한 버디 코미디을(를) 중심으로 장르적 매력과 호불호가 함께 드러나는 작품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전문 리뷰에서는 씨네21 리뷰는 사건보다 캐릭터에 방점을 찍은 버디무비의 재미를 인정하면서도 예종 캐릭터의 압도적 매력이 부족하다고 본다. 영상 리뷰에서는 영상·인터뷰는 이선균과 안재홍의 신분 차 코미디, 원작에서 설정만 가져온 자유로운 각색, 가벼운 활극을 핵심으로 소개한다. 일반 관객·커뮤니티에서는 관객은 부담 없는 코믹 사극과 배우 케미를 즐기는 쪽과, 추리와 사건이 너무 단순해 밋밋하다는 쪽으로 갈린다. 세 집단 모두 작품의 핵심 장치를 비슷하게 인식하지만, 그 장치를 긴장감·공감·스타일로 받아들이는지 혹은 과장·반복·윤리적 불편함으로 받아들이는지에서 평가 온도차가 생긴다.
호불호 포인트
예종·이서 버디
왕과 신입 사관의 극단적인 신분 차와 성격 차가 영화의 가장 안정적인 웃음을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예종의 캐릭터가 압도적인 탐정으로 서지 못해 이서의 리액션에 재미가 과도하게 기대는다는 반응도 있다.
추리의 비중
복잡한 퍼즐보다 두 인물이 현장을 돌아다니며 사건을 확인하는 방식이 가족 관객에게 접근하기 쉽다는 평가가 있다.
미스터리의 논리와 단서가 단순해 추리극을 기대하면 긴장과 만족이 부족하다는 비판도 있다.
코믹 사극 톤
무게를 거의 잡지 않고 대사와 몸개그를 유지해 가볍게 볼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기존 한국 코믹 사극의 문법과 크게 다르지 않아 익숙하고 낡아 보인다는 반응도 있다.
원작 각색
원작의 기본 캐릭터만 가져와 영화용으로 사건과 관계를 새로 만든 자유로움이 장점이라는 평가가 있다.
원작의 분위기와 세부를 기대한 관객에게는 너무 다른 작품처럼 느껴질 수 있다는 반응도 있다.
활극과 스케일
궁궐 밖으로 움직이며 사건과 액션을 키워 버디무비의 리듬을 확장한다는 평가가 있다.
후반이 익숙한 음모와 액션 공식으로 흘러 앞선 캐릭터 코미디의 신선함이 줄어든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정교한 조선 추리극보다 왕과 사관의 캐릭터 코미디가 중심이다. 사건의 난도나 역사적 무게보다 두 배우의 티키타카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살인·위협 · 검·신체 폭력 · 권력 음모
사건 수사 과정에서 살인과 생명 위협이 등장한다.
사극 액션과 검술, 물리적 충돌이 나온다.
왕실과 조정의 권력 음모가 사건 배경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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