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
The Mist
연출 프랭크 다라본트 ·
어디서 볼까
출연
토머스 제인 · 로리 홀든 · 토비 존스 · 마시아 그레이 하든 · 앤드리 브라우어 · 윌리엄 새들러 · Jeffrey DeMunn · Frances Sternhagen · 새뮤얼 윗워 · Alexa Davalos
"정체불명의 안개와 괴생명체에 둘러싸인 마트 안에서 사람들이 공포와 불신, 광신에 무너지며 생존을 선택하는 과정을 그린 밀실형 괴물 공포영화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괴물 자체보다 공포에 휩싸인 군중이 얼마나 빨리 이성과 공동체를 잃는지 보여주는 사회적 긴장과 다라본트의 냉혹한 연출을 장점으로 평가했다. 영상 리뷰에서는 실물효과와 괴생명체 디자인, 마트 내부의 파벌 변화와 종교 광신이 특히 강한 장점으로 꼽히지만 일부 CGI의 시대감과 인물의 과장된 행동을 단점으로 지적한다. 일반 관객은 영화사의 충격적인 마무리로 오래 기억하는 쪽과, 그 선택이 앞선 인물의 생존 의지와 맞지 않거나 지나치게 잔혹한 감정 조작이라고 보는 쪽으로 매우 크게 갈린다.
호불호 포인트
마무리의 선택
절망의 공포를 완성하는 강렬한 마무리라는 평가가 있다.
앞선 생존 의지와 어긋나고 감정적으로 잔인하다는 평가도 있다.
종교 광신 묘사
집단 공포의 위험을 날카롭게 보여준다는 반응이 있다.
캐릭터가 지나치게 과장돼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반응도 있다.
괴물 CGI
기괴한 디자인과 규모가 공포를 키운다는 팬이 있다.
효과가 낡아 몰입을 깨는 장면이 있다는 관객도 있다.
인간 군중의 비중
괴물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는 주제가 강점이라는 평가가 있다.
괴물 호러를 기대하면 내부 논쟁이 너무 길다는 평가도 있다.
다라본트의 냉혹한 톤
타협 없는 공포라 오래 남는다는 쪽이 있다.
관객을 괴롭히기 위한 감정 조작처럼 느껴진다는 쪽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괴물이 나오는 생존 공포이지만 핵심은 폐쇄된 공간에서 공포가 사람들을 어떻게 분열시키는지에 있다. 괴물 공격과 고어, 종교 광신, 극단적인 절망이 강하고 감정적으로 매우 무겁다.
민감 소재고어 · 죽음 · 아동 위험 · 종교 광신 · 자살·극단적 선택
괴생명체 공격으로 인한 신체 훼손과 피가 직접적으로 묘사된다.
다수의 인물이 공격과 집단 폭력으로 사망한다.
어린 인물이 지속적으로 생존 위협에 놓인다.
종말론적 믿음이 집단 선동과 폭력으로 이어진다.
절망 속에서 생명을 포기하려는 극단적인 판단이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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