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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하우스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해석이 나뉘는 작품

라스트 하우스

The Last House

2026 · 112분

연출 루이 르테리에 · 각본 매튜 로빈슨

드라마스릴러SF공포

어디서 볼까

출연

그레타 리 · 바그네르 모라 · Riley Chung · Noah Alexander Sosnowski · Emma Ho · Gabriel Barbosa · 아덴 조 · Audrey Anderson · Sid Edwards · Eveline Reynolds-Boison

"정체불명의 비와 외부 존재 때문에 집 안에 완전히 봉인된 가족이 자원 고갈과 시간의 흐름, 관계 붕괴를 견디며 탈출구를 찾는 폐쇄공간 생존 스릴러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 반응은 그레타 리와 바그너 모라의 부부 연기, 집 한 채가 점점 생존 시설과 감옥으로 변하는 초반의 폐쇄감에는 호의적이지만 이야기의 설명과 장르 전환은 크게 엇갈린다. 일부 리뷰는 가족 관계와 팬데믹 이후의 고립감, 제한된 자원을 이용하는 생존 과정이 흥미롭다고 보지만 다른 평론은 후반의 괴물·SF 설명이 초반의 긴장을 약화하고 캐릭터와 논리를 충분히 살리지 못한다고 비판한다. 일반 관객 역시 고개념 생존 설정과 배우를 즐기는 쪽과 장기 시간 점프, 모호한 규칙, 결말의 설명 부족을 답답하게 보는 쪽으로 갈리며 전반적으로 호불호가 강한 신작이다.

호불호 포인트

설명 없는 미스터리

호평

상상할 여백이 커 불안하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세계관 규칙을 회피한 것처럼 답답하다는 평가도 있다.

가족 드라마 비중

호평

장르 설정보다 가족 관계를 깊게 보는 점이 좋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SF 스릴러의 추진력을 약하게 만든다는 반응도 있다.

시간 점프

호평

장기 고립의 규모를 과감하게 보여준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핵심 변화가 생략돼 감정이 끊긴다는 평가도 있다.

괴물의 등장

호평

미스터리에 구체적인 위험을 준다는 팬이 있다.

혹평

초반의 심리적 공포보다 평범해졌다는 관객도 있다.

결말의 희망

호평

가족의 선택이 인간성을 지킨다는 여운이 있다는 쪽이 있다.

혹평

논리적 해소가 부족한 낙관적 봉합이라는 쪽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폐쇄공간 생존 스릴러와 가족 심리극을 좋아하는 사람 · 모호한 SF·호러 설정을 해석하며 보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세계관 규칙과 결말의 명확한 설명을 원하는 사람 · 장기 고립과 가족 붕괴 소재에 정서적으로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빠른 괴물 액션보다 가족이 집 안에서 오랜 시간 버티는 생존과 심리 붕괴를 먼저 보여주는 작품이다. 초반의 미스터리와 후반의 SF·괴물 설명 사이 톤 변화가 크다.

민감 소재생존·고립 · 아동 위험 · 동물 죽음 · 괴물·신체 위협 · 식량·물 부족
생존·고립

가족이 외부와 완전히 단절된 채 장기간 생존해야 한다.

아동 위험

자녀들이 식량 부족과 외부 위협에 지속적으로 노출된다.

동물 죽음

반려동물의 죽음과 사체가 생존 문제와 연결된다.

괴물·신체 위협

외부 생명체와 감염, 신체적 위험이 등장한다.

식량·물 부족

기본 자원의 고갈이 가족 갈등과 생존 위기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