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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경이로운 소문

The Uncanny Counter

2020 · 16부작

연출 유선동 · 각본 여지나, 김새봄

액션판타지미스터리성장OCN

어디서 볼까

출연

조병규 · 유준상 · 김세정 · 염혜란 · 안석환 · 문숙 · 이찬형 · Kim So-ra · 김은수 · 이지원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한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특별한 힘을 얻은 고등학생 소문과 함께 악귀와 지역 권력의 범죄에 맞선다."

전반 분위기

전문 리뷰에서는 한국적 사후세계와 국숫집 가족을 결합한 히어로 설정, 조병규·염혜란·유준상·김세정의 따뜻한 팀 케미, 몸의 무게가 느껴지는 액션을 장점으로 평가했다. 영상 리뷰는 소문의 장애와 가족 상실, 학교폭력을 성장과 초능력으로 연결한 초반의 몰입을 높이 봤지만 후반에 정치 비리와 최상위 악귀가 겹치며 반복 전투와 규칙 변경이 늘어난다고 지적했다. 일반 시청자는 연애보다 선택한 가족과 치유에 집중한 점, 통쾌한 악귀 사냥에 크게 호응했으나 작가 교체 이후의 뒷심·간접광고·편리한 결전에는 아쉬움을 보였다.

호불호 포인트

가족 드라마와 히어로 액션

호평

악귀 사냥보다 상처 입은 사람들이 가족이 되는 과정을 중심에 둬 따뜻한 차별점을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감정 회상과 가족 서사가 액션의 속도를 자주 늦추고 신파로 느껴진다는 지적이 있다.

소문의 급격한 성장

호평

약한 학생이 훈련과 책임을 통해 팀의 핵심 영웅이 되는 과정이 통쾌하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능력이 빠르게 커지고 예외가 반복돼 팀의 균형과 위기의 설득력이 약해진다는 반응도 있다.

정치 부패 서사

호평

악귀와 인간 권력의 결탁을 통해 초자연적 악과 현실의 구조적 악을 함께 비판한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시장·기업·경찰이 지나치게 단순한 악으로 묘사돼 익숙한 음모극으로 변한다는 비판이 있다.

코미디와 어두운 폭력

호평

국숫집의 생활 유머가 가족 죽음과 악귀 폭력 사이에 숨 쉴 틈을 준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밝은 농담과 잔혹한 살해·빙의가 급격히 전환돼 톤이 고르지 않다는 지적이 있다.

시즌 마무리

호평

가족과 팀의 감정적 소원을 회수하고 다음 사냥을 준비해 팬에게 만족스러운 보상을 준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최종 악귀를 처리하는 과정과 일부 능력 사용이 편리하고 후반 갈등에 비해 급하게 정리됐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퇴마 액션과 선택한 가족의 따뜻함이 함께 있는 한국형 히어로물을 좋아하는 사람 · 학교폭력과 권력형 범죄를 초능력으로 통쾌하게 응징하는 이야기를 찾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초능력 규칙과 악역의 계획이 치밀하게 유지돼야 만족하는 사람 · 청소년 폭행·가족 죽음·빙의와 피가 보이는 폭력에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어두운 정통 퇴마물보다 학교 성장극·가족 드라마·코미디가 섞인 대중적인 한국형 슈퍼히어로물이다. 후반에는 지역 정치 음모와 반복 전투가 커지며, 학교폭력·가족 죽음·빙의와 피가 보이는 폭력이 포함된다.

민감 소재학교폭력 · 살인·가족 죽음 · 빙의·초자연 공포 · 피·신체 손상 · 아동 납치·위험
학교폭력

학생을 대상으로 한 집단 괴롭힘·폭행과 금품 갈취가 등장한다.

살인·가족 죽음

부모와 가족의 사망, 악귀가 저지른 살인이 중심 서사로 다뤄진다.

빙의·초자연 공포

악귀가 인간의 몸을 차지하고 폭력적 행동을 조종한다.

피·신체 손상

격투와 악귀 공격 이후 피와 상처, 골절이 보이는 장면이 있다.

아동 납치·위험

어린 인물이 납치되거나 악귀의 위협에 노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