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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The Winning Try

2025 · 12부작

연출 장영석 · 각본 임진아

코미디스포츠성장SBS

어디서 볼까

출연

윤계상 · 임세미 · 김요한 · 길해연 · 김민상 · 장혁진 · 이성욱 · 정순원 · 박정연 · 김이준

"불명예를 안고 돌아온 전직 럭비 선수가 꼴찌 고교 팀의 감독이 되어 과정과 연대를 다시 배우는 스포츠 성장 드라마다."

전반 분위기

평론과 종영 기사는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는 메시지, 윤계상의 리더십, 신인 배우들의 팀플레이를 강점으로 평가했다. 영상과 개인 리뷰에서는 럭비라는 신선한 종목과 언더독 공식의 통쾌함을 즐겼지만, 과장된 코미디와 빌런, 후반에 럭비 비중이 줄어드는 점을 아쉬워했다. 일반 시청자는 뻔한 성장 공식임을 알면서도 선수들을 응원하게 되는 힘과 따뜻한 마무리에 호의적이었다. 스포츠의 세밀한 재현보다 학원 성장물과 팀 드라마로 볼 때 반응이 더 좋았다.

호불호 포인트

언더독 공식

호평

익숙한 구조 덕분에 선수들을 빠르게 이해하고 경기의 응원과 카타르시스를 즐길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결과와 갈등이 예상 가능해 새로운 스포츠 드라마의 개성이 약하다는 평가가 있다.

주가람의 코미디

호평

능청스럽고 엉뚱한 태도가 무거운 과거와 학교 갈등을 가볍게 풀어준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과장된 몸짓과 농담이 진지한 상황의 감정을 깨고 어색하게 보인다는 반응이 있다.

럭비의 신선함

호평

낯선 종목의 몸싸움과 팀 정신이 다른 학원 스포츠물과 구별되는 힘이라는 평가가 있다.

혹평

규칙과 전술 설명이 충분하지 않고 후반에 경기 비중이 줄어 소재의 잠재력을 덜 썼다는 평가가 있다.

다른 운동부 서사

호평

학교 전체의 불공정과 다양한 선수 문제를 보여줘 스포츠 생태계를 넓게 본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럭비부 중심의 집중력이 약해지고 여러 갈등이 산만하게 분산된다는 반응이 있다.

따뜻한 메시지

호평

성과보다 시도와 관계를 강조해 실패 경험이 있는 시청자에게 위로가 된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좋은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설명해 감동을 직접 밀어붙인다는 평가가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꼴찌 팀이 하나가 되는 청춘 스포츠물을 좋아하는 사람 · 웃음과 위로가 함께 있는 가족 시청용 드라마를 찾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럭비 전술과 경기를 사실적으로 깊게 보고 싶은 사람 · 과장된 학교 빌런과 코미디 연기를 싫어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럭비 전술과 경기만 집중적으로 다루기보다 학교 권력, 다른 운동부, 감독의 과거와 질병까지 함께 다루는 성장극이다. 익숙한 언더독 공식과 과장된 코미디를 받아들이면 팀이 만들어지는 과정의 감동이 살아난다.

민감 소재도핑·약물 · 스포츠 부상 · 학교 내 권력남용 · 질병
도핑·약물

선수의 경기력 향상 약물과 도핑 의혹이 중요한 갈등으로 등장한다.

스포츠 부상

훈련과 경기 중 충돌, 통증과 부상이 반복된다.

학교 내 권력남용

교직원이 선수와 운동부를 차별하고 압박하는 장면이 있다.

질병

감독의 건강 문제와 치료가 진로와 팀 운영에 영향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