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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러브 앤 썬더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토르: 러브 앤 썬더

Thor: Love and Thunder

2022 · 119분

연출 타이카 와이티티 · 각본 타이카 와이티티, 제니퍼 케이틴 로빈슨

액션판타지슈퍼히어로코미디

어디서 볼까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 나탈리 포트만 · 크리스찬 베일 · 테사 톰슨 · 타이카 와이티티 · 러셀 크로우 · 제이미 알렉산더 · 이드리스 엘바 · 크리스 프랫 · 데이브 바티스타

"사랑과 상실, 신들의 무책임을 다루는 이야기를 과장된 록 음악과 농담, 우주 판타지로 밀어붙인 토르의 네 번째 단독 모험."

전반 분위기

평론가와 영상 리뷰는 나탈리 포트만과 크리스찬 베일의 연기, 흑백으로 전환되는 시각적 장면과 감정적 결말을 장점으로 인정했다. 그러나 일반 관객을 포함한 반응은 끊임없는 농담이 암과 아동 납치, 신에 대한 분노 같은 무거운 소재를 약화하고 장면의 감정이 정착하기 전에 다른 톤으로 넘어간다는 비판이 강했으며, 와이티티식 유머를 즐기는 정도에 따라 평가가 크게 갈렸다.

호불호 포인트

와이티티식 코미디

호평

과장된 농담과 시각 개그가 토르를 친근하게 만들고 무거운 이야기의 부담을 낮춘다.

혹평

농담이 멈추지 않아 죽음과 질병, 아동 위험의 감정이 정착하지 못하고 모든 장면이 가벼워진다는 비판이 있다.

제인 포스터의 영웅 서사

호평

질병 속에서도 스스로 영웅을 선택하는 인물로 확장돼 로맨스와 액션에 새로운 중심을 만든다.

혹평

변화 과정과 능력 습득이 빠르게 지나가 독립적인 마이티 토르 이야기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반응이 있다.

고르의 비극성

호평

신의 무관심에서 출발한 분노가 화려한 신들의 세계를 비판하는 설득력 있는 동기를 제공한다.

혹평

주요 살육과 여정이 생략돼 무서운 설정에 비해 실제 존재감과 철학적 충돌이 약하다는 지적이 있다.

캠프한 신들의 세계

호평

허영과 무책임으로 가득한 신들을 화려한 의상과 유머로 풍자해 독특한 볼거리를 만든다.

혹평

긴 우회 장면이 중심 갈등을 지연하고 특정 문화와 억양을 농담으로 소비한다는 불편함이 있다.

감정적 결말

호평

사랑을 소유가 아닌 선택과 돌봄으로 정리해 소란스러운 영화에 따뜻한 여운을 남긴다.

혹평

앞부분의 장난스러운 톤이 감정의 토대를 충분히 쌓지 않아 마지막의 진지함이 갑작스럽다는 반응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나탈리 포트만의 귀환과 크리스찬 베일의 악역 연기을 중심으로 작품의 장르적 개성을 즐기는 사람 · 주요 인물의 감정과 관계, 작품이 제시하는 주제를 따라가며 재관람할 거리를 찾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유머의 과잉과 고르의 비중 부족에 민감하고 간결하고 치밀한 전개를 우선하는 사람 · 강한 폭력이나 정서적 압박보다 편안하고 가벼운 이야기를 선호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비극적인 악역과 암 투병 서사가 있지만 영화는 대부분을 가볍고 과장된 코미디로 처리한다. 전작의 유머를 더 크게 확장한 작품이므로 절제된 감정이나 위협적인 악역의 충분한 시간을 기대하면 톤의 충돌이 크게 느껴질 수 있다.

민감 소재암·중증 질환 · 아동 납치·위험 · 가족 상실 · 판타지 폭력 · 죽음 · 종교·신앙 붕괴 · 섬광·강한 시각 자극
암·중증 질환

주요 인물의 암 진단과 치료, 신체 쇠약이 중요한 서사다.

아동 납치·위험

여러 어린이가 납치돼 위협과 전투에 노출된다.

가족 상실

자녀와 연인, 가족을 잃은 슬픔이 여러 인물의 동기다.

판타지 폭력

무기 전투, 괴물 공격과 신체 훼손이 묘사된다.

죽음

전투와 질병으로 인한 죽음과 애도가 등장한다.

종교·신앙 붕괴

신의 무관심과 신앙을 잃은 분노가 악역의 핵심 배경이다.

섬광·강한 시각 자극

번개와 빠른 색 변화, 강한 명암 전환이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