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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루 마이 윈도
영화취향 타는 작품주인공 공감 여부가 관건

스루 마이 윈도

A través de mi ventana / Through My Window

2022 · 116분

연출 마르살 포레스 · 각본 에두아르드 솔라

로맨스드라마청춘

어디서 볼까

출연

Clara Galle · Julio Peña · Guillermo Lasheras · Natalia Azahara · Hugo Arbues · Eric Masip · Pilar Castro · Abel Folk · Rachel Lascar · Emilia Lazo

"옆집의 부유하고 냉정한 청년을 오래 짝사랑한 소녀가 욕망과 계급 갈등 속에서 관계를 시작하는 청춘 로맨스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는 통제와 사생활 침해를 낭만화하는 각본, 진부한 계급 로맨스, 얇은 대사를 주로 비판했지만 영상 리뷰와 원작 팬 일부는 주연의 강한 화학작용과 광택 있는 욕망 판타지를 핵심 매력으로 봤다. 일반 관객은 자극적인 로맨스에 몰입한 쪽과 유해한 관계 묘사에 거부감을 느낀 쪽으로 크게 갈렸다.

호불호 포인트

주연의 화학작용

호평

시선과 신체적 긴장이 단순한 줄거리에도 로맨스 몰입을 유지한다고 본다.

혹평

외모와 연출이 관계의 설득력 부족과 어색한 대사를 가릴 뿐이라고 본다.

성적 긴장의 비중

호평

욕망을 숨기지 않는 강도가 온라인 원작의 자극적 매력을 살렸다고 본다.

혹평

청소년 인물의 성적 장면이 서사를 압도해 성장과 친밀감이 빈약해졌다고 본다.

과장된 멜로드라마

호평

계급 차이와 가족 반대를 크게 부풀려 현실 도피의 쾌감을 준다고 본다.

혹평

오해와 질투가 인위적으로 반복돼 인물이 장치처럼 행동한다고 본다.

통제적인 남자 주인공

호평

냉정한 겉모습과 감춰진 취약성이 위험한 매력을 만든다고 본다.

혹평

감시와 경계 침범을 사랑의 증거처럼 처리해 유해한 행동을 정상화한다고 본다.

온라인 소설의 정서

호평

빠른 감정 전환과 부유층 판타지가 원작 독자의 기대를 살린다고 본다.

혹평

활자에서 허용되던 과장이 화면에서는 부자연스러운 대사와 행동으로 드러난다고 본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강한 밀당과 주연 배우의 화학작용을 우선하는 로맨스 팬 · 온라인 소설의 과장된 욕망과 계급 판타지를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상호 존중과 건강한 경계를 로맨스의 핵심으로 보는 사람 · 청소년 인물의 성적 대상화와 통제적 관계에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건강한 관계의 성장보다 외모, 계급, 질투, 성적 긴장을 크게 부풀린 온라인 소설형 판타지에 가깝다. 감시와 통제를 로맨스로 처리하는 방식이 불편하면 감상 장벽이 높다.

민감 소재성적 표현·노출 · 청소년 성적 대상화 · 음주·파티 · 강한 욕설 · 스토킹·사생활 침해 · 유해한 연애 관계 · 가족 갈등
성적 표현·노출

성관계와 노출을 포함한 장면이 여러 차례 나온다.

청소년 성적 대상화

고등학생 인물들의 성적 관계가 중심적으로 묘사된다.

음주·파티

미성년 인물이 포함된 술자리와 파티가 나온다.

강한 욕설

성적 표현을 포함한 거친 언어가 사용된다.

스토킹·사생활 침해

이웃을 몰래 관찰하고 기기와 비밀번호에 접근한다.

유해한 연애 관계

질투, 통제, 경계 침범이 로맨스 갈등으로 묘사된다.

가족 갈등

부모의 통제와 형제 압박, 계급 차이가 다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