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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리벤저스
드라마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도쿄 리벤저스

東京リベンジャーズ

2021 · 120분

연출 하나부사 츠토무 · 각본 타카하시 이즈미

드라마액션SF청춘

어디서 볼까

출연

신 유우키 · 와키 아즈미 · 오오사카 료타 · 하야시 유 · 스즈키 타츠히사 · 테라시마 타쿠마 · 히로세 유우야 · 타케우치 슌스케 · 하야마 쇼타 · 히노 사토시

"후회뿐인 청년이 과거로 돌아갈 기회를 얻어 첫사랑과 친구들의 미래를 바꾸려 하는 과정을 폭주족 액션과 청춘 성장담으로 압축한 실사 영화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 반응은 원작의 방대한 초반부를 극장용 청춘 액션으로 압축한 추진력과 배우들의 에너지를 인정하는 쪽과, 시간여행·로맨스·조직 액션이 모두 충분히 발전하지 못했다는 쪽으로 갈렸다. 영상 리뷰에서는 마이키와 드라켄을 비롯한 캐스팅과 실사 액션의 물리감이 자주 칭찬됐지만, 원작 사건을 빠르게 연결해 감정과 설정 설명이 줄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반 관객은 만화 실사화치고 캐릭터 싱크로율과 뜨거운 우정이 잘 살아 있다는 반응을 보이는 한편, 과장된 스타일이 어색하고 타케미치의 반복되는 무력함을 답답해하는 의견도 많다. 원작 팬은 생략과 변경에 더 민감하고, 비팬은 액션·코미디·첫사랑을 섞은 오락성에 더 크게 반응하는 편이다.

호불호 포인트

원작 캐릭터의 실사 캐스팅

호평

주요 배우들이 마이키와 드라켄을 비롯한 인기 캐릭터의 분위기와 관계를 빠르게 살려 원작 팬이 실사판에 몰입할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혹평

원작의 과장된 외형과 헤어스타일을 충실히 가져온 선택이 실제 공간에서는 코스프레처럼 보이고, 인물의 현실감을 약화시킨다는 반응도 있다.

방대한 원작의 영화 압축

호평

핵심 목표와 인물 관계를 추려 복잡한 원작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따라갈 수 있는 두 시간짜리 청춘 액션의 추진력을 만든다.

혹평

삭제된 인물과 사건이 많아 관계의 깊이와 선택의 이유가 충분히 쌓이지 않고, 원작 팬에게는 중요한 감정선이 생략된 요약처럼 느껴질 수 있다.

액션·코미디·청춘 로맨스의 혼합

호평

거친 싸움 사이에 우정과 첫사랑, 어색한 코미디를 넣어 밝고 뜨거운 청춘 오락영화의 리듬을 만들며 장르 접근성을 높인다.

혹평

폭력적인 조직 갈등과 가벼운 코미디, 로맨스가 빠르게 교차해 장면의 감정 온도가 들쭉날쭉하고 어느 한 톤에 깊게 몰입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다.

실사 액션의 물리감

호평

배우들이 직접 몸을 부딪치며 싸우는 장면이 만화의 속도감을 다른 방식으로 살리고, 주인공이 맞고도 다시 일어나는 근성을 육체적으로 전달한다.

혹평

원작의 비현실적인 강함과 속도를 실제 배우의 싸움으로 옮기면서 액션 규모가 작아 보이거나 반복되는 집단 난투가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다.

타케미치의 약함과 성장

호평

강한 능력보다 두려워하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성장의 핵심으로 삼아 전형적인 강자 주인공과 다른 감정적 응원을 끌어낸다.

혹평

계속 얻어맞고 울며 주변의 강한 인물에게 도움받는 장면이 많아, 주인공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길 원하는 관객에게는 무기력하고 답답하게 보인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일본 만화 실사화의 캐릭터 재현과 청춘 액션의 에너지를 즐기는 사람 · 강하지 않은 주인공이 친구와 첫사랑을 위해 계속 도전하는 성장담을 좋아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시간여행 규칙과 원작의 세부 관계가 촘촘하게 설명되어야 만족하는 사람 · 과장된 헤어스타일과 폭주족 문화, 반복되는 집단 싸움을 현실적으로 어색하게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시간여행 규칙을 정교하게 파고드는 SF보다 원작의 초반 사건을 두 시간에 압축한 청춘 액션에 가깝다. 캐스팅과 몸싸움, 약한 주인공의 끈기를 즐기면 잘 맞지만 원작의 세부 관계와 설정을 충실하게 모두 보고 싶다면 압축과 변경이 크게 느껴질 수 있다.

민감 소재집단폭력·싸움 · 흉기·유혈 · 죽음·살해 위협 · 학교폭력·괴롭힘 · 조직범죄·비행 청소년 · 교통사고·위험 상황
집단폭력·싸움

청소년과 청년 집단 사이의 주먹싸움과 집단 난투가 반복된다.

흉기·유혈

칼과 둔기 등 위험한 도구가 등장하고 부상과 피가 묘사된다.

죽음·살해 위협

과거와 현재의 사건에서 죽음 가능성과 살해 위협이 서사의 동기가 된다.

학교폭력·괴롭힘

학생들 사이의 폭력과 강압, 서열 관계가 반복해서 묘사된다.

조직범죄·비행 청소년

폭주족 조직의 세력 다툼과 범죄적 행동이 주요 배경으로 등장한다.

교통사고·위험 상황

철도와 도로를 포함한 교통수단 주변에서 생명에 위협이 되는 상황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