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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삼각형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해석이 나뉘는 작품

슬픔의 삼각형

Triangle of Sadness

2022 · 147분

연출 루벤 외스틀룬드 ·

블랙코미디드라마코미디

어디서 볼까

출연

해리스 디킨슨 · Charlbi Dean · 돌리 데 레온 · 우디 해럴슨 · 즐라트코 부리치 · Vicki Berlin · Henrik Dorsin · Iris Berben · Jean-Christophe Folly · Amanda Walker

"인플루언서 모델 커플이 초호화 요트에 오른 뒤 재난을 겪으면서, 돈·외모·서비스 노동으로 세워진 권력이 장소와 생존 조건에 따라 뒤집히는 과정을 잔혹한 블랙코미디로 풍자한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연애의 돈 문제에서 요트의 계급, 무인도의 생존 권력으로 커지는 구조와 돌리 데 레온의 후반부 존재감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풍자의 표적이 지나치게 쉽고 직접적이라는 비판을 함께 내놓았다. 영상 리뷰는 세 장 구조와 권력 전복을 작품의 핵심 재미로 보지만 구토·배설 장면이 길고 메시지를 반복한다는 점을 지적한다. 일반 관객은 부자와 인플루언서의 허위를 무너뜨리는 장면을 통쾌하게 즐기는 쪽과 인물이 비호감이고 신체 코미디가 불쾌하다고 느끼는 쪽으로 강하게 갈린다. 직설적인 계급 풍자와 육체적 불쾌함을 웃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지가 만족도를 좌우한다.

호불호 포인트

노골적인 계급 풍자

호평

부와 외모, 서비스 노동의 권력을 숨기지 않고 직접 공격해 현실의 불평등을 웃음과 불쾌함으로 즉시 체감하게 만든다.

혹평

부자를 조롱하는 표적이 너무 쉽고 메시지가 반복돼 풍자라기보다 이미 동의할 내용을 크게 말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

구토·배설의 신체 코미디

호평

가장 우아해야 할 호화 요트에서 모든 계급의 품위를 육체적으로 무너뜨려 돈으로 통제할 수 없는 혼란을 강렬하게 보여준다.

혹평

장면이 지나치게 길고 직접적이라 재미보다 혐오감과 피로가 먼저 오며 작품 전체를 보기 어렵게 만들 수 있다.

세 장 구조

호평

연애·요트·무인도로 장소를 바꾸며 권력이 돈, 직업, 생존 능력에 따라 어떻게 이동하는지 단계적으로 보여준다.

혹평

각 장이 비슷한 계급 역전 아이디어를 반복해 후반에는 새로움보다 구조적 계산이 먼저 보인다는 반응이 있다.

의도적으로 비호감인 인물들

호평

누구도 쉽게 영웅화하지 않아 특권과 욕망을 여러 방향에서 냉소적으로 바라보게 한다.

혹평

공감할 인물이 거의 없어 긴 러닝타임 동안 정서적으로 붙잡힐 중심이 없고 차갑게 느껴질 수 있다.

열린 결말

호평

새 권력을 얻은 사람이 기존 권력과 다르지 않게 변할 가능성을 열어두며 계급 순환에 대한 불편한 질문을 남긴다.

혹평

가장 긴장이 높아진 순간에 사건의 결과를 보여주지 않아 서사적 보상과 해소를 회피한 결말처럼 느껴질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계급·외모·서비스 노동을 노골적인 블랙코미디로 공격하는 풍자를 좋아하는 사람 · 불편함과 혐오감을 웃음으로 바꾸는 과감한 사회풍자를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구토·배설과 성적 거래 같은 직접적인 불쾌 소재에 민감한 사람 · 호감 가는 주인공과 따뜻한 정서, 깔끔하게 닫힌 결말을 원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세련된 상류층 드라마보다 구토·배설까지 적극적으로 쓰는 공격적인 블랙코미디다. 인물 대부분이 의도적으로 비호감이고 풍자의 메시지가 매우 직접적이며 결말도 열려 있어, 따뜻한 성장이나 깔끔한 해소를 기대하면 맞지 않는다.

민감 소재구토·배설 · 성적 거래·권력관계 · 해상 재난·익사 위험 · 폭발·사망 · 성적 관계·부분 노출 · 빈곤·계급 차별
구토·배설

집단 구토와 화장실 오물, 배설 관련 장면이 길고 직접적으로 표현된다.

성적 거래·권력관계

외모와 성적 매력이 경제적 가치 및 관계의 협상 수단으로 다뤄진다.

해상 재난·익사 위험

폭풍과 선박 사고, 바다에서의 생존 위험이 등장한다.

폭발·사망

폭발과 사고로 인한 죽음이 등장한다.

성적 관계·부분 노출

성인 인물의 성적 관계와 일부 노출이 포함된다.

빈곤·계급 차별

부자와 서비스 노동자 사이의 극심한 경제적 격차와 모욕적인 대우가 중심 주제다.

이 작품이 포함된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