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 두리틀
Dolittle
연출 스티븐 개건 · 각본 스티븐 개건, 댄 그레고어, 더그 맨드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해리 콜렛 · 마이클 쉰 · 짐 브로드벤트 · 안토니오 반데라스 · 라미 말렉 · 제시 버클리 · 엠마 톰슨 · 존 시나 · 쿠마일 난지아니
"아내를 잃고 세상과 단절한 수의사 두리틀이 동물 친구들과 함께 병든 여왕을 살릴 치료제를 찾아 위험한 섬으로 떠난다."
전반 분위기
전문 리뷰에서는 화려한 동물 시각효과와 유명 배우들의 목소리, 상실한 사람이 다시 세상과 연결되는 가족 모험의 의도를 인정했지만 산만한 편집·급한 설명·낡은 신체 유머와 불안정한 톤을 강하게 비판했다. 영상 리뷰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기이한 억양과 동물 캐릭터의 빠른 농담이 어린 관객에게는 활기찬 볼거리가 될 수 있다고 보면서도 모험의 공간과 위험이 짧게 잘려 감정과 경이로움이 쌓이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일반 관객은 귀여운 동물과 단순한 가족 메시지를 편하게 즐긴 쪽과, 스타 배우와 제작 규모에 비해 이야기·유머·캐릭터가 어수선하고 기억에 남지 않는다는 쪽으로 갈렸다.
호불호 포인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괴짜 연기
억양과 몸짓을 과감하게 바꿔 기존 영웅 이미지와 다른 동화 속 은둔자를 만들었다는 평가가 있다.
발음이 부자연스럽고 감정 전달을 방해해 캐릭터보다 연기 선택이 먼저 보인다는 지적이 있다.
빠른 편집과 농담
어린 관객이 지루할 틈 없이 동물과 사건이 이어지는 활기찬 모험이라는 반응이 있다.
장면이 지나치게 잘게 끊기고 농담이 겹쳐 이야기와 공간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도 있다.
동물 시각효과
표정과 털, 움직임이 풍부해 말하는 동물의 개성을 시각적으로 살렸다는 호평이 있다.
디지털 동물이 화면을 가득 채우지만 실제 배우와의 질감이 어색하고 정서적 친밀감이 약하다는 비판이 있다.
신체·배설 유머
어린이용 모험에서 즉각적인 웃음을 주는 장난스러운 장면이라는 평가가 있다.
불쾌하고 낡은 농담이 원작의 상상력과 가족영화의 품격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있다.
단순한 가족 메시지
상실한 사람이 친구와 책임을 통해 다시 살아가는 내용이 어린 관객에게 명료한 위로를 준다는 반응이 있다.
감정과 관계가 너무 빨리 해결돼 grief와 회복이 장르 공식의 장식으로 느껴진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원작의 느긋한 탐험이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진중한 복귀작보다 빠른 동물 농담과 디지털 액션을 앞세운 어린이 가족 모험이다. 배우의 억양과 편집, 신체·배설 유머가 호불호가 크며 동물과 아이가 위험에 놓이는 장면이 있다.
민감 소재배우자 죽음·애도 · 동물 위험 · 아동 위험 · 폭력·무기 · 배설·신체 유머
두리틀이 아내를 잃은 뒤 사회와 단절하고 우울한 상태로 지낸다.
동물이 포획·위협·공격을 당하거나 위험한 전투와 항해에 참여한다.
소년과 어린 인물이 납치·추격·전투 상황에 놓인다.
총·칼·대포와 동물의 공격, 추락과 격투가 가족영화 수준으로 묘사된다.
방귀와 신체 내부의 물체를 제거하는 장면이 코미디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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