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라잉
Trying
연출 짐 오핸런, 엘리엇 헤가티 · 각본 앤디 월턴
출연
레이프 스폴 · 에스터 스미스 · 올리버 크리스 · 오필리아 러비본드 · 샨 브룩 · Darren Boyd · Yasmine Holness-Dove · Scarlett Rayner · Cooper Turner · 필 데이비스
"아이를 갖기 어려운 니키와 제이슨이 입양과 양육의 현실을 통과하며 혈연보다 선택과 돌봄으로 가족을 만들어 가는 따뜻한 영국 코미디."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라프 스폴과 에스더 스미스의 자연스러운 대화와 서로를 지지하는 커플의 호흡, 불임과 입양을 눈물만이 아니라 생활 코미디로 다루는 균형을 꾸준히 높이 평가했다. 영상 리뷰와 일반 관객도 낮은 사건 규모와 따뜻한 조연을 편안한 장점으로 받아들였지만, 현실의 입양 심사와 친생가족 문제를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단순화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후반 시즌의 시간 점프와 성장한 아이들 중심 변화는 가족이 지속되는 모습을 보여 준다는 반응과 초기 커플 코미디의 친밀함이 줄었다는 반응으로 갈렸다.
호불호 포인트
따뜻한 낙관주의
호평 쪽은 힘든 제도와 가족 문제 속에서도 인물의 선의와 유머를 놓지 않아 위로가 되는 작품이라고 본다.
혹평 쪽은 실제 입양과 양육의 구조적 어려움을 좋은 사람들의 노력만으로 해결 가능한 문제처럼 단순화한다고 본다.
니키와 제이슨의 양육 방식
호평 쪽은 완벽하지 않아도 아이의 말을 듣고 실수를 인정하는 부모라 현실적이고 사랑스럽다고 본다.
혹평 쪽은 충동적인 결정과 경계 없는 행동의 결과가 가볍게 넘어가 부모의 책임이 약하게 보인다고 본다.
조연의 비중
호평 쪽은 친구와 친척의 변화가 선택한 가족이라는 주제를 넓히고 장기 시리즈의 생활감을 만든다고 본다.
혹평 쪽은 과장된 조연 서사가 니키와 제이슨, 아이들의 핵심 감정을 자주 분산시킨다고 본다.
후반의 시간 점프
호평 쪽은 입양 성사에서 끝나지 않고 성장한 아이와 친생가족 문제까지 이어 가며 양육의 장기성을 보여 준다고 본다.
혹평 쪽은 중요한 성장 시기를 건너뛰어 초기 시즌에서 쌓은 가족의 친밀함과 연속성이 약해졌다고 본다.
코미디 장르 표기
호평 쪽은 소리 큰 농담보다 인물의 어색함과 사랑스러운 실패에서 웃음을 만드는 영국식 생활 코미디라고 본다.
혹평 쪽은 입양과 상실의 감정이 중심이라 웃음의 빈도가 낮고 코미디보다 감상적인 가족 드라마에 가깝다고 본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큰 반전이나 빠른 농담보다 니키와 제이슨의 대화, 주변 사람의 작은 실수와 회복을 오래 보는 저강도 가족 코미디다. 불임·입양 경험이 있는 시청자에게는 따뜻함과 동시에 아픈 기억을 자극할 수 있으며, 제도와 친생가족의 복잡성을 사실적으로 다루는 사회극을 기대하면 지나치게 포근하게 느껴질 수 있다.
민감 소재불임·난임 · 입양·위탁 · 부모의 부재 · 가족 분리 불안 · 음주 · 성적 표현 · 사망·애도
임신이 어렵다는 진단과 반복된 실패, 치료 비용과 상실감이 초반의 핵심 소재다.
입양 심사와 배치, 아이와 예비 부모의 불안 및 관계 형성이 구체적으로 다뤄진다.
친생부모와의 분리, 버려졌다는 감정과 다시 만날 가능성이 등장한다.
아이가 현재 가족을 잃거나 다시 이동할 수 있다는 두려움을 표현하는 장면이 있다.
성인 인물의 술자리와 취한 상태의 실수가 코미디와 갈등으로 나온다.
성관계와 임신, 부부의 사생활에 관한 대화와 암시가 등장한다.
가족과 지인의 죽음, 병과 장례를 다루는 회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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