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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웰브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트웰브

Twelve

2025 · 8부작

연출 강대규·한윤선 · 각본 김봉한·마동석

히어로어드벤처액션판타지KBS2

어디서 볼까

출연

마동석 · 박형식 · 서인국 · 이주빈 · 고규필 · 강미나 · 성유빈 · 안지혜 · 레지나 레이 · 성동일

"십이지 동물을 상징하는 천사들이 인간 세계에 돌아온 악의 세력과 맞서는 한국형 판타지 히어로 액션."

전반 분위기

전문 리뷰는 십이지 설화와 대형 캐스팅을 결합한 기획의 야심은 인정하지만, 세계관과 캐릭터를 설명하는 방식이 얕고 액션·편집·시각효과의 완성도가 기대에 못 미쳤다고 평가한다. 영상 리뷰 역시 마동석의 익숙한 타격감과 박형식의 악역 변신, 여러 배우의 팀 구성을 흥미 요소로 보면서도 인물이 많아 각자의 능력과 관계가 충분히 발전하지 못했다고 지적한다. 일반 시청자는 공중파에서 보기 드문 한국형 슈퍼히어로물의 시도에는 관심을 보였으나, 반복되는 패턴과 산만한 전개에 실망했다는 반응이 우세했다. 배우와 소재에 대한 기대가 컸던 만큼 결과의 기술적·서사적 부족이 더 크게 체감된 작품이다.

호불호 포인트

마동석 중심의 히어로

호평

강한 체격과 익숙한 정의감이 복잡한 설명 없이도 팀의 중심과 액션 쾌감을 만든다.

혹평

기존 작품의 캐릭터와 타격 패턴을 반복해 십이지 세계관보다 마동석 브랜드가 앞선다는 비판이 있다.

십이지 팀 설정

호평

동물별 능력과 성격을 조합해 한국형 대형 히어로 팀으로 확장할 가능성을 보여 준다.

혹평

짧은 회차에 많은 인물을 넣어 일부 캐릭터는 이름과 능력만 소개되고 관계가 얕다.

B급 판타지 감성

호평

과장된 분장과 직선적 선악 구도가 부담 없이 즐기는 만화적 액션으로 작동한다.

혹평

시각효과와 의상, 대사가 오래된 특촬물처럼 보여 대형 프로젝트의 기대와 어긋난다.

빠른 전개

호평

설명과 전투를 압축해 쉬지 않고 사건이 움직이고 짧게 정주행하기 좋다.

혹평

인물의 감정과 세계 규칙을 쌓지 못해 선택의 이유와 위기의 무게가 약해진다.

박형식의 악역

호평

선한 이미지와 다른 냉혹함이 작품의 가장 신선한 긴장과 볼거리를 만든다.

혹평

악역의 목표와 내면이 충분히 구체화되지 않아 배우의 변신이 외형적 효과에 머문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마동석의 직선적인 타격 액션과 판타지 히어로물을 좋아하는 사람 · 십이지 설화를 현대적으로 바꾼 팀 설정이 궁금한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정교한 세계관과 캐릭터별 깊은 서사를 중요하게 보는 사람 · 세련된 시각효과와 공간감이 분명한 액션 연출을 기대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정교하게 구축된 장기 히어로 유니버스보다 마동석식 타격 액션과 십이지 캐릭터를 빠르게 소개하는 짧은 시리즈에 가깝다. 배우진과 설정만큼 깊은 세계관, 세련된 시각효과, 치밀한 팀플레이를 기대하면 실망이 크고 B급 판타지 액션으로 접근해야 한다.

민감 소재판타지 폭력 · 죽음·희생 · 신체 상해 · 악마·종교 이미지
판타지 폭력

천사와 악의 세력이 무기와 초능력으로 반복 전투를 벌인다.

죽음·희생

과거 전쟁과 현재의 충돌에서 죽음과 희생이 언급된다.

신체 상해

타격과 찌르기, 폭발로 인물이 다치는 장면이 있다.

악마·종교 이미지

천사와 악마, 봉인과 의식에 가까운 판타지 설정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