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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When the Devil Calls Your Name

2019 · 16부작

연출 민진기, 정현남 · 각본 노혜영, 고내리

드라마음악판타지tvN

어디서 볼까

출연

정경호 · 박성웅 · 이설 · 이엘 · 김원해 · 오의식 · 윤경호 · 남지현 · 송강 · 최유송

"영혼을 악마에게 판 음악가가 계약의 대가를 마주하며 욕망과 죄책감, 구원의 가능성을 돌아보는 음악 판타지 드라마."

전반 분위기

전문 기사들은 파우스트 모티프를 한국형 음악 드라마로 풀면서 욕망과 인간성의 대가를 묻는 설정, 정경호와 박성웅의 호흡을 핵심 강점으로 짚었다. 영상 리뷰·리캡에서는 두 배우의 티키타카와 음악 장면, 영혼 계약의 규칙이 주요 볼거리로 잡히지만 장르가 코미디·판타지·멜로 사이를 크게 오간다는 점도 함께 언급된다. 일반 시청자 반응은 독특한 설정과 배우 조합에 호의적인 편이면서도 초반 설명이 많고 정서 톤이 일정하지 않아 진입이 어렵다는 의견이 갈린다. 음악과 구원 서사에 감정적으로 붙으면 개성이 강한 작품이지만, 규칙이 명료하고 빠르게 진행되는 판타지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산만할 수 있다.

호불호 포인트

코미디·판타지·멜로가 섞인 톤

호평

호평 쪽에서는 악마와의 계약을 무겁게만 밀지 않고 두 배우의 코미디와 음악, 인간 드라마를 섞은 불규칙한 리듬이 작품의 개성이라고 본다.

혹평

혹평 쪽에서는 장면마다 장르 온도가 크게 달라 무엇을 중심으로 봐야 할지 모호하고 감정 몰입이 끊길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영혼 계약의 신화와 규칙

호평

호평 쪽에서는 파우스트 모티프를 현대 대중음악과 연결하고 계약의 대가를 도덕적 질문으로 확장한 설정이 흥미롭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혹평 쪽에서는 설명이 늘어나고 규칙이 복잡해질수록 초반의 단순하고 강한 설정이 흐려져 전개가 산만해진다고 느끼는 반응도 있다.

음악과 복고적 정서

호평

호평 쪽에서는 노래가 인물의 과거와 후회, 욕망을 직접 연결해 일반 판타지 드라마와 다른 감정적 색을 만든다고 평가한다.

혹평

혹평 쪽에서는 오래된 감성의 멜로와 음악적 정서가 현대 판타지 코미디와 맞물릴 때 촌스럽거나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설명 중심의 초반과 비정형 전개

호평

호평 쪽에서는 정형화된 로맨스 공식을 피하고 인물의 구원과 선택을 천천히 쌓는 방식이 뒤로 갈수록 의미를 만든다고 본다.

혹평

혹평 쪽에서는 첫 구간의 설명이 많고 사건을 끌어가는 리듬이 일정하지 않아 재미와 공감대가 늦게 형성된다는 반응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음악과 판타지가 결합된 도덕적 성장 서사를 좋아하는 사람 · 정경호·박성웅의 배우 호흡과 장르 혼합을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판타지 규칙이 단순하고 전개가 빠른 작품을 선호하는 사람 · 코미디와 무거운 감정극이 자주 오가는 톤 변화를 싫어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악마와의 계약을 단순한 스릴러 장치로만 쓰지 않고 음악·후회·구원 같은 감정 서사를 길게 끌고 간다. 초반 설명량과 코미디에서 무거운 드라마로 이동하는 톤 변화, 복잡해지는 계약 규칙은 미리 감안하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죽음 · 폭력과 위협 · 가정폭력과 학대 · 악마와 종교적 이미지 · 정신적 조종과 트라우마
죽음

영혼 계약과 인물의 과거에 관련된 죽음이 다뤄진다.

폭력과 위협

악마적 존재와 갈등 과정에서 위협과 물리적 충돌이 등장한다.

가정폭력과 학대

일부 인물의 과거에 가정 내 폭력과 학대가 포함된다.

악마와 종교적 이미지

영혼 거래와 악마, 구원에 관한 종교적·초자연적 소재가 중심이다.

정신적 조종과 트라우마

계약과 욕망을 이용한 심리적 압박, 죄책감과 트라우마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