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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 노무진
드라마취향 타는 작품

노무사 노무진

Oh My Ghost Clients

2025 · 10부작

연출 임순례, 이한준 · 각본 김보통

드라마판타지코미디MBC

어디서 볼까

출연

박수오 · 정경호 · 설인아 · 차학연 · 탕준상 · 유선호 · 강혜원 · 경수진 · 이봄 · 임정윤

"유령을 보게 된 노무사가 억울하게 죽은 노동자들의 원혼을 만나 진실을 파헤치는 코믹 판타지 노동 드라마."

전반 분위기

대체로 호평이다. 노동자 권익 보호라는 무거운 주제를 지상파 드라마에서 다뤘다는 사회적 의의, 판타지와 코미디를 결합한 신선한 전달 방식이 인정받으며 실제 산업재해 사건의 구조적 문제를 정확히 포착했다는 평가도 있다. 정경호·설인아·차학연의 케미로 넷플릭스 국내 톱10 1위에 오르는 등 화제성도 확보했다. 다만 "뻔한 징악의 이야기"라는 지적, 현장 문제를 노무사가 척척 해결한다는 설정 자체가 비현실적이라는 지적, 후반부로 갈수록 힘이 빠졌다는 아쉬움도 함께 있다.

호불호 포인트

판타지 설정

호평

무거운 노동 문제를 신선하게 전달하는 독창적 장치라는 평

혹평

현장 문제 해결 자체가 비현실적인 판타지라는 지적

서사 톤

호평

유쾌하고 기발한 전개로 눈을 뗄 수 없게 한다는 평

혹평

뻔한 징악 구조로 무난하고 원만하다는 지적

사회 비판의 강도

호평

노동 현실의 구조적 문제를 정확히 포착했다는 평

혹평

안전한 표현에 머물러 근본적 해결책까지는 못 나아간다는 지적

분량

호평

짧고 압축적인 10부작으로 몰입도를 유지했다는 시각

혹평

더 많은 노동 사건을 다루기엔 에피소드가 부족했다는 아쉬움

흥행 궤적

호평

넷플릭스 톱10 1위 등극한 초반 화제성이라는 성과

혹평

후반으로 갈수록 시청률 상승세가 꺾였다는 현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노동 문제를 가볍고 따뜻하게 풀어낸 판타지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 · 정경호 등 배우들의 케미와 유머를 즐기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노동 현실에 대한 급진적이고 날카로운 비판을 기대하는 사람 · 뻔한 권선징악 구조에 쉽게 식상함을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노동 현실의 구조적 문제를 급진적으로 파고드는 작품을 기대하면 안 된다. 판타지적 설정으로 무겁지 않게 노동 문제를 풀어내는 코믹 휴먼 드라마로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노동 재해·산업재해 사망 · 억울한 죽음·원혼
노동 재해·산업재해 사망

실제 산업재해·노동자 사망을 모티브로 한 소재가 다뤄진다.

억울한 죽음·원혼

유령이 된 노동자들의 억울한 죽음이 극 전반의 소재로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