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거신 전화는
연출 박상우, 위득규 · 각본 김지운
어디서 볼까
출연
유연석 · 채수빈 · 허남준 · 장규리 · 이두석 · 추상미 · 임철수 · 최우진 · 오현경 · 박선영
"정략결혼 뒤 대화 없이 살던 대통령실 대변인과 수어통역사 부부가 협박 전화를 계기로 서로의 비밀·상처와 사랑을 다시 발견하는 로맨스 스릴러다."
전반 분위기
반응은 유연석과 채수빈의 긴장감 있는 케미, 채수빈이 수어·표정과 목소리 없는 상황으로 감정을 전달한 연기를 핵심 장점으로 꼽았다. 협박 전화와 정략결혼을 결합한 초반 후킹, 남편의 감정이 드러나는 장면은 큰 설렘을 줬다. 반면 가족·정치·기업과 범죄의 배경이 뒤엉키며 로맨스가 밀리고 후반 납치·폭발과 출생 비밀이 과도하다는 비판이 있었다. 수어와 선택적 함구를 섬세하게 보여줬다는 쪽과 장애·말하기를 반전 장치로 사용했다는 쪽, 마지막 해외 분쟁 묘사의 부주의를 두고도 논란이 있었다.
호불호 포인트
정략결혼의 냉정한 남편
무관심처럼 보인 행동이 보호와 사랑으로 재해석돼 큰 보상을 준다.
통제·비밀과 상처를 사랑으로 설명해 건강하지 않은 관계를 이상화할 수 있다.
수어와 함구 설정
손·표정으로 관계와 권력 차이를 보여줘 흔치 않은 표현을 만든다.
장애·말하기를 반전과 치유를 위한 장치로 다룬다.
범죄 스릴러 비중
협박 전화와 납치가 부부 관계를 빠르게 움직인다.
범죄와 가족 음모가 커질수록 감정과 현실성이 밀린다.
멜로드라마적 비밀
출생과 가족 배신을 연속해 감정 폭발을 만든다.
우연과 비밀이 과해 장치가 앞선다.
후반 영웅적 구출
사랑하는 사람을 찾기 위해 위험 지역까지 가는 선택이 절박함을 완성한다.
전쟁·지역 이미지를 개인 로맨스 배경으로 소비한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현실적인 대통령실·범죄 수사극보다 정략결혼 부부의 강한 멜로에 납치·출생 비밀과 정치 음모를 얹은 장르물이다.
민감 소재납치·감금 · 아동 학대 · 장애·선택적 함구 · 폭력·폭발 · 정신적 조종 · 전쟁·정치 폭력
주요 인물이 여러 차례 납치·위협받는다.
가족 비밀과 어린 시절 폭력·방임이 다뤄진다.
수어 사용과 말하지 못하는 상태가 관계·사회적 제약과 연결된다.
몸싸움·교통사고와 폭발·총격 위험이 나온다.
가족과 범인이 죄책감·비밀을 이용해 통제한다.
후반에 해외 분쟁과 인질·구출 상황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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