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킹걸
연출 정범식
어디서 볼까
출연
조여정 · 클라라 · 김태우 · 김보연 · 라미란 · 고경표 · 배성우 · 오나라 · めぐり[메구리] · 이규호
"직장을 잃은 워커홀릭과 성인용품점 사장이 손잡으며 일과 성, 가족을 다시 배우는 여성 중심 성인 코미디."
전반 분위기
리뷰는 여성의 직장과 성적 욕망을 전면에 놓고 성인용품점을 소재로 코미디를 만든 시도, 조여정과 클라라의 대비와 아기자기한 미술을 장점으로 보았다. 반면 이야기가 평범하고 성적 농담이 실제 여성의 욕망과 노동을 깊게 다루기보다 자극과 홍보에 기대는 한계가 있다는 비판이 있었다. 영상 리뷰와 홍보 영상은 성인용품과 두 여성의 동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여성 중심 성인 코미디라는 신선함을 좋아하는 반응과 성적 소재가 소비적으로 사용되고 서사가 뻔하다는 반응이 갈렸다. 일반 관객은 상황 코미디와 조여정의 생활 연기를 편하게 즐긴 층이 있는 반면, 기대한 만큼 웃기지 않고 성적 농담이 민망하거나 낡았다고 느낀 반응도 많았다. 세 집단의 평가는 같은 요소에서도 온도차가 있으며, 형식적 장점이 어떤 관객에게는 몰입과 여운으로 작용하고 다른 관객에게는 피로·윤리적 불편함 또는 개연성 문제로 작용하는 경향이 확인된다.
호불호 포인트
여성 중심 성인 코미디
여성의 직장과 성적 욕망을 이야기의 중심에 둬 당시 상업 코미디에서 보기 드문 소재를 전면화한다.
성적 소재를 깊게 다루기보다 자극적인 농담과 홍보 요소로 소비한다는 비판이 있다.
조여정과 클라라의 조합
완전히 다른 생활 방식의 두 여성이 동업하며 충돌하는 과정이 버디 코미디의 리듬을 만든다.
캐릭터가 워커홀릭과 성 전문가라는 단순한 유형에 머물러 감정적 깊이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다.
성인용품점 미술
색과 소품, 매장 디자인이 부끄러움을 줄이고 밝은 코미디 공간을 만든다.
미술의 아기자기함에 비해 이야기 자체는 익숙하고 평범하다는 평가가 있다.
상황 코미디
말장난을 줄이고 제품과 상황에서 웃음을 만들려는 장면은 가볍게 즐길 만하다.
성적 상황이 반복돼 웃음보다 민망함과 피로가 커지는 관객도 있다.
일과 가족의 균형
직업 성공과 관계의 실패를 연결해 워킹맘의 삶과 자기 욕망을 함께 보려는 시도가 있다.
결국 익숙한 가족 화해와 성공 공식으로 정리돼 초반의 도발적인 소재가 안전하게 봉합된다는 반응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성인용품과 성적 농담이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성을 깊이 탐구하는 영화라기보다 대중 코미디에 가깝다. 노골적인 대화와 상황에 불편함이 있다면 맞지 않을 수 있다.
민감 소재성적 표현 · 직장 내 성차별 · 가족 갈등
성인용품과 성행위, 오르가슴에 관한 대화와 상황이 반복된다.
여성의 직업과 외모, 성적 이미지에 대한 평가가 등장한다.
일과 가정의 불균형으로 배우자와 자녀 관계가 흔들린다.
오류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