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엑스맨: 아포칼립스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엑스맨: 아포칼립스

X-Men: Apocalypse

2016 · 144분

연출 브라이언 싱어 · 각본 사이먼 킨버그

액션SF판타지

어디서 볼까

출연

제임스 맥어보이 · 마이클 패스벤더 · 제니퍼 로렌스 · 니콜라스 홀트 · 오스카 아이작 · 로즈 번 · 에반 피터스 · 조쉬 헬먼 · 소피 터너 · 타이 셰리던

"젊은 돌연변이 팀의 결성을 거대한 멸망 위기와 결합한 대형 슈퍼히어로 액션."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일부 배우와 돌연변이 테마, 퀵실버 같은 개별 장면을 장점으로 인정하면서도 과도한 캐릭터와 특수효과, 진부한 악역 때문에 인물과 이야기가 묻힌다는 비판을 강하게 제기했다. 영상 리뷰는 전작과 비교해 규모는 커졌지만 서사가 산만하다는 평가가 많았고 만화 팬서비스와 캐릭터 능력 장면 자체는 즐겁다는 반응도 꾸준했다. 일반 관객은 팬이라면 볼거리와 익숙한 캐릭터 관계를 즐길 수 있다는 쪽과 러닝타임이 길고 새 캐릭터가 제대로 활용되지 않아 실망스럽다는 쪽으로 갈렸다. 따라서 집단별 온도차가 존재하며, 장점으로 반복되는 요소와 불편함으로 지적되는 요소를 함께 보고 기대치를 잡는 편이 적절하다.

호불호 포인트

많은 캐릭터

호평

익숙한 돌연변이와 새로운 얼굴을 한꺼번에 보는 팬서비스가 풍성하다.

혹평

각 캐릭터가 너무 짧게 소비돼 능력 소개 외의 개성이 약하다는 비판이 있다.

대형 액션

호평

다양한 초능력과 세계적 위기를 큰 스케일로 보여 주는 블록버스터 재미가 있다.

혹평

특수효과와 파괴가 과도해 인물과 감정이 배경으로 밀린다는 반응이 있다.

아포칼립스

호평

압도적인 위협을 가진 적을 세워 팀 결성의 이유를 명확하게 만든다.

혹평

동기와 성격이 상투적이고 오스카 아이작의 연기력을 거의 활용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있다.

팬서비스

호평

코믹스와 시리즈 팬이 알아볼 요소가 많아 익숙한 즐거움을 준다.

혹평

기존 맥락을 모르면 장면의 의미가 약하고 독립 영화로서 산만하게 느껴질 수 있다.

젊은 팀의 시작

호평

젊은 돌연변이의 성장과 팀 형성은 향후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만든다.

혹평

새 인물의 성장보다 다음 작품을 위한 세팅처럼 보여 현재 영화의 완결감이 약해진다는 반응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엑스맨 캐릭터와 초능력 액션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 · 코믹스와 이전 영화의 팬서비스를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강한 악역과 압축적인 이야기를 중시하는 사람 · 특수효과 중심의 대규모 파괴 장면에 쉽게 피로해지는 사람

기대치 주의

볼거리와 팬서비스는 많지만 등장인물도 많고 악역 서사가 단순하다. 전작 수준의 인물 중심 드라마보다 캐릭터 쇼케이스와 대형 액션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낫다.

민감 소재폭력 · 죽음 · 대량 파괴
폭력

초능력 전투와 신체적 폭력이 지속된다.

죽음

대규모 파괴와 개인적 상실이 묘사된다.

대량 파괴

도시와 시설이 크게 파괴되는 장면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