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몰래 울고 싶을 때 트는 작품
누구 앞에서 우는 게 부담스러운 날, 혼자 조용히 틀어놓고 실컷 울기 좋은 작품들입니다. 눈물샘을 확실하게 자극하는 작품들을 모았습니다. 굳이 슬픈 이유를 설명할 필요 없이, 그냥 화면 속 이야기에 기대어 울고 싶은 밤에 추천합니다.
15편

내 사랑 내 곁에
루게릭병을 앓는 인물의 사랑 이야기가, 혼자 볼 때 눈물을 참을 필요가 없어서 더 좋습니다.

1리터의 눈물
실화를 바탕으로 한 만큼, 눈물샘을 자극하는 힘이 확실한 작품입니다.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매회 죽음을 마주하는 만큼, 혼자 조용히 눈물 흘리기 좋은 휴먼 드라마입니다.

바이센테니얼 맨
로봇이 인간이 되어가는 긴 세월을 지켜보다 보면 어느새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작품입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사별한 가족의 재회를 그린 만큼, 배우와 정서에 기대어 크게 울기 좋은 작품입니다.

7번방의 선물
웃음과 눈물을 정면으로 밀어붙이는 만큼, 혼자 볼 때 감정을 마음껏 쏟아낼 수 있습니다.

해피 투게더
가족애로 삶의 고비를 버티는 이야기라, 눈물 짙은 감상을 원할 때 어울립니다.

기적
가족의 비밀과 눈물 연출이 강한 작품이라, 혼자 조용히 감정을 풀어놓기 좋습니다.

남자가 사랑할 때
거친 남자가 사랑을 배워가는 신파 구조가, 눈물을 참지 않아도 될 때 제격입니다.

클래식
편지와 비, 음악으로 엮은 정통 멜로라 오래된 첫사랑의 기억까지 함께 눈물짓게 만듭니다.

코코
가족의 기억을 다루는 음악 애니메이션이라, 예상치 못한 순간 눈물이 터지는 작품입니다.

히말라야
동료를 잃은 슬픔과 그리움이 실화의 무게로 다가와, 혼자 볼 때 더 크게 다가옵니다.

국제시장
부모 세대의 희생을 떠올리게 하는 뜨거운 감정이, 혼자 보면 더 깊게 다가오는 가족극입니다.

집으로 가는 길
전도연의 감정 연기에 기대는 작품이라, 혼자 몰입해서 볼 때 눈물의 밀도가 더 큽니다.

업
짧은 도입부만으로도 눈물을 쏟게 만드는, 상실과 그리움을 담은 애니메이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