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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박찬욱

올드보이로 복수 3부작을 완성하며 한국 영화의 스타일리시한 폭력미학을 대표하게 된 감독입니다. 아가씨·헤어질 결심 등에서는 폭력보다 욕망과 관계의 심리를 정교하게 파고드는 쪽으로 무게를 옮겨왔습니다. 극단적인 상황 설정과 양식화된 연출이 강한 몰입을 만들어내지만, 그만큼 수위와 스타일의 과잉이 부담스럽다는 반응도 꾸준히 따라붙습니다.

볼까pick 등록 작품 9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