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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1987

1987: When the Day Comes

2017 · 129분

연출 장준환 · 각본 김경찬

드라마스릴러역사

어디서 볼까

출연

김윤석 · 하정우 · 유해진 · 김태리 · 박희순 · 이희준 · 설경구 · 여진구 · 강동원 · 문성근

"1987은(는) 한 명의 영웅보다 여러 평범한 인물이 진실을 이어 전달하는 릴레이 구조을(를) 중심으로 감상 포인트가 형성되는 작품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전문 리뷰에서는 전문 평론은 다중 주인공의 릴레이 구조와 장르적 긴장, 평범한 사람들이 역사를 움직이는 과정을 대중적으로 설득한 점을 높게 평가한다. 영상 리뷰에서는 영상 리뷰는 실제 사건과 영화의 압축 방식, 스타 배우들의 짧은 릴레이 등장, 교차편집으로 역사적 흐름을 만드는 방식을 주요 분석 대상으로 삼는다. 일반 관객·커뮤니티에서는 관객은 강한 몰입과 감동을 주는 현대사 영화라는 호의가 크지만, 정보량과 감정적 직접성, 유명 배우들의 연속 등장을 부담스럽게 느끼는 반응도 있다. 세 집단은 작품의 핵심 개성을 대체로 같은 지점에서 포착하지만, 그 요소를 장점으로 받아들이는 정도와 전개·윤리·정서의 진입 장벽으로 느끼는 정도에서 온도차가 나타난다.

호불호 포인트

릴레이 구조

호평

주인공 한 명이 아니라 진실을 다음 사람에게 넘기는 구조가 민주화가 집단적 행동이었다는 점을 형식으로 보여준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인물이 계속 바뀌어 한 캐릭터에 오래 몰입하기 어렵고 초반에는 관계를 따라가기 복잡하다는 반응도 있다.

스타 앙상블

호평

짧은 등장만으로도 인물을 선명하게 만드는 배우들의 힘이 역사적 사건의 밀도를 높인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유명 배우가 연달아 등장해 실제 사건보다 스타 캐스팅을 의식하게 된다는 반응도 있다.

장르적 속도

호평

수사·첩보·감옥·청춘극을 교차해 긴 역사적 과정을 긴장감 있는 상업영화로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장르 전환과 정보량이 많아 사건의 세부를 충분히 숙고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반응도 있다.

감정적 직접성

호평

평범한 사람들의 선택이 쌓여 거리의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강한 감정으로 전달한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음악과 편집이 감동을 분명하게 밀어붙여 무겁고 다소 교훈적으로 느껴진다는 반응도 있다.

역사와 대중영화의 균형

호평

복잡한 민주화 역사를 대중이 따라갈 수 있는 인물과 사건으로 압축한 점이 큰 장점이라는 평가가 있다.

혹평

압축 과정에서 실제 역사 인물과 구조가 단순화되고 일부 허구적 연결이 커졌다는 비판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한 명의 영웅보다 여러 평범한 인물이 진실을 이어 전달하는 릴레이 구조을(를) 중요한 감상 포인트로 보는 사람 ·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에서 거리의 시민까지 확장되는 역사적 흐름을 스릴러처럼 엮는 연출을(를)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등장인물과 사건이 많아 역사 배경을 모르면 정보가 빠르게 쏟아지는 점에 민감한 사람 · 스타 배우의 연속 등장이 실제 인물보다 캐스팅 자체를 의식하게 할 수 있는 부분

기대치 주의

교과서식 역사 재현보다 여러 사람의 선택을 스릴러와 드라마로 연결한 대중 역사영화다. 고문과 국가폭력이 직접적으로 묘사돼 정서적으로 무겁다.

민감 소재고문·경찰 폭력 · 사망 · 권위주의 탄압 · 시위 폭력
고문·경찰 폭력

수사기관의 고문과 폭행이 직접적으로 묘사된다.

사망

고문치사와 시위 과정의 죽음이 핵심 역사 사건이다.

권위주의 탄압

검열·은폐·불법 수사와 정치적 탄압이 반복된다.

시위 폭력

시위 진압과 최루탄, 충돌 장면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