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말콤 맥도웰 · Patrick Magee · Carl Duering · Michael Bates · Warren Clarke · James Marcus · Michael Tarn · Miriam Karlin · Adrienne Corri · Sheila Raynor
"폭력을 즐기던 청년 알렉스가 강제 행동교정 실험을 받으며 벌어지는 스탠리 큐브릭의 문제작이자 걸작."
전반 분위기
개봉 당시 폴린 케일은 '혐오스러운 시청 경험'이라 혹평했고 로저 이버트는 '이념적으로 엉망'이라 평했지만, 다른 평론가들은 '위험하고도 뛰어난 작품'이라 극찬했다. 실제 모방범죄 우려로 감독 스스로 영국 배급을 자진 중단하는 등 강한 논란을 겪었지만, 현재는 영화사 베스트 10으로 꼽히는 걸작으로 완전히 재평가받았다.
호불호 포인트
폭력 묘사의 윤리성
큐브릭 특유의 대담한 스타일과 위험한 메시지를 담은 뛰어난 작품이라는 평가
폭력을 감각적 쾌락으로 포장해 혐오스러운 시청 경험이라는 강한 비판
메시지의 일관성
자유의지와 국가 교화의 정당성을 묻는 철학적 화두가 명확하다는 평가
이념적으로 엉망이며 메시지가 모호하고 일관성이 없다는 비판
알렉스 캐릭터의 매력
주인공을 매력적으로 그려야만 국가의 강압적 치료에 대한 거부감이 전달된다는 감독의 의도적 선택
악당을 매력적으로 그려 폭력을 미화·찬양한다는 비판
실제 사회적 영향
예술적 표현의 자유를 지지하며 모방범죄 우려는 과장됐다는 감독의 반박
실제 청소년 범죄 사건에서 영화가 언급되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는 점
상영 중단을 둘러싼 오해
정부기관이 상영을 금지한 적이 없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표현의 자유 침해라는 오해가 해소됨
그럼에도 감독 스스로 자진 배급 중단을 택할 만큼 실제 논란이 심각했다는 사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성폭력·극단적 폭력을 스타일리시하게 그려내는 것으로 유명한 작품이라, 자극적인 장면에 대한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주인공을 매력적으로 그린 것이 폭력을 미화한다는 비판, 관객이 폭력을 감각적 쾌락으로 받아들이도록 길들인다는 우려도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좋다.
민감 소재성폭력·강간 묘사 · 극단적 폭력 · 세뇌·정신 통제 · 청소년 범죄
행동 교정 실험
이 작품이 포함된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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