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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나
영화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아기와 나

2008 · 98

연출 김진영 · 각본 이성민·최원

드라마가족코미디

출연

장근석 · 송하윤 · Moon Mason · 고규필 · 최재환 · 김병옥 · 박현숙 · 정규수 · Jang Jung-hee · 김정난

"문제 많은 고등학생이 자신을 아버지라고 지목하는 아기를 갑자기 돌보게 되며 책임과 가족의 의미를 배우는 청춘 코미디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장근석과 문메이슨의 친근한 조합과 돌봄을 통한 기본 성장담은 인정했지만, 억지스러운 출발과 반복적인 유아 개그, 여성 신체를 사용하는 유머에는 비판적이었다. 영상 리뷰에서는 짧은 에피소드와 밝은 리듬이 편한 볼거리라는 반응과 아기의 내레이션과 성적 농담이 매우 낡았다는 반응이 함께 나왔다. 일반 관객은 배우와 아기의 귀여움, 따뜻한 결말을 즐긴 쪽과 아동 보호와 부모 책임을 가볍게 다루는 방식에 거부감을 가진 쪽으로 갈렸다. 전체적으로 밝고 유쾌하지만 시대적 감수성의 한계가 크게 보이는 가족 코미디다.

호불호 포인트

아기와 고등학생의 조합

호평

돌봄 경험이 없는 청소년과 아기의 대비가 귀여움과 성장의 계기를 동시에 만든다.

혹평

아동 유기와 보호 책임이라는 심각한 상황을 주인공을 변화시키는 코미디 장치로 가볍게 소비한다는 반응이 있다.

유치한 신체 코미디

호평

배변과 기저귀, 울음을 활용한 단순한 웃음이 가족 관객에게 쉽게 전달된다.

혹평

비슷한 농담이 반복되고 여성의 몸과 모유까지 성적으로 사용해 낡고 불쾌하게 느껴질 수 있다.

장근석의 철없는 주인공

호평

반항적이고 자기중심적인 태도에서 돌봄과 책임을 배우는 변화를 활기 있게 표현한다.

혹평

문제 행동의 결과와 사과가 충분히 다뤄지지 않아 귀여운 이미지로 무책임함을 덮는다는 지적이 있다.

아기의 내레이션

호평

말하지 못하는 아기에게 성격과 반응을 부여해 주인공과의 관계를 코믹하게 설명한다.

혹평

성인의 농담을 아기 목소리로 말하게 해 감정 이입을 깨고 인공적인 만화 장치처럼 보일 수 있다.

가족 코미디의 밝은 결말

호평

갈등을 오래 끌지 않고 책임과 가족의 의미를 따뜻하게 정리해 편하게 볼 수 있다.

혹평

부모의 방치와 아동 보호 문제를 충분히 해결하지 않은 채 감정적 화해로 넘어가 현실성이 약하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장근석과 아기의 귀여운 조합, 가벼운 청춘 성장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 · 현실성보다 밝은 에피소드와 빠른 가족 화해를 편하게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아동 유기와 부모 방임을 가벼운 웃음으로 다루는 설정에 민감한 사람 · 여성 신체와 모유를 이용한 낡은 성적 농담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

기대치 주의

현실적인 청소년 육아와 아동 보호를 다루는 드라마보다 만화 원작의 과장된 설정과 신체 개그를 앞세운 가벼운 코미디다. 모유와 여성 신체를 이용한 낡은 농담이 있으며 책임 문제는 빠르게 정리된다.

민감 소재아동 유기·보호 공백 · 청소년 비행·학교 폭력 · 성적 농담·여성 대상화 · 부모의 가출·방임 · 유아 건강 위기
아동 유기·보호 공백

아기가 보호자 없이 청소년에게 맡겨지는 상황이 중심이다.

청소년 비행·학교 폭력

싸움과 반항, 학교 내 위협과 징계가 묘사된다.

성적 농담·여성 대상화

여성 신체와 모유를 소재로 한 성적 농담이 반복된다.

부모의 가출·방임

부모가 자녀의 행동을 고치기 위해 집을 비우는 설정이 등장한다.

유아 건강 위기

수유와 돌봄 부족으로 아기의 건강이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