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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과 와스프
영화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앤트맨과 와스프

Ant-Man and the Wasp

2018 · 122분

연출 페이튼 리드 · 각본 크리스 매케나, 에릭 소머스, 폴 러드, 앤드루 배러, 게이브리얼 페라리

액션SF슈퍼히어로코미디

어디서 볼까

출연

폴 러드 · 에반젤린 릴리 · 마이클 더글라스 · 해나 존 케이먼 · 랜들 박 · 미셸 파이퍼 · 로렌스 피시번 · 마이클 페냐 · 월튼 고긴스 · 바비 카나베일

"몸집을 자유롭게 바꾸는 히어로 콤비가 가족을 되찾기 위한 작전에 뛰어드는, 작고 가볍고 기민한 마블식 코미디 액션."

전반 분위기

평론가와 영상 리뷰는 폴 러드의 생활형 유머, 와스프의 역동적인 액션, 크기 변화의 시각적 개그를 즐겼고 대형 위기보다 가족 문제에 집중한 점을 신선하게 봤다. 반면 여러 추격자와 양자 영역 설명이 한꺼번에 붙으며 감정이 분산되고, 일반 관객 사이에서도 가볍게 보기 좋다는 반응과 전작보다 평범하다는 반응이 나뉘었다.

호불호 포인트

작은 규모의 사건

호평

도시와 가족 수준의 목표가 캐릭터에 집중하게 하고 마블식 과잉에서 숨을 돌리게 한다.

혹평

세계 전체를 뒤흔드는 작품들 사이에서는 긴장과 중요도가 낮아 보인다는 반응이 있다.

코미디의 비중

호평

폴 러드와 조연들의 생활형 농담이 액션의 부담을 낮추고 친근한 개성을 만든다.

혹평

긴박한 순간에도 농담이 이어져 고스트의 고통과 가족의 절박함이 가벼워진다는 지적이 있다.

여러 추격자 구조

호평

각기 다른 목표가 교차해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케이퍼 영화의 재미를 준다.

혹평

갈등 축이 너무 많아 어느 적도 강한 존재감을 만들지 못하고 서사가 산만해진다.

가족 정서

호평

여러 부녀 관계를 병치해 영웅의 책임을 사적인 돌봄과 연결한다.

혹평

감정선이 익숙한 재회와 화해의 공식에 머물러 새롭지 않다는 평가도 있다.

MCU 연결성

호평

큰 사건 사이의 공백을 생활감 있는 시선으로 보여줘 세계관의 폭을 넓힌다.

혹평

독립 서사보다 프랜차이즈의 위치와 부가 장면이 더 큰 관심을 끈다는 불만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크기 변화 액션과 와스프의 활약을 중심으로 장르적 쾌감을 즐기는 사람 · 작품의 고유한 분위기와 인물 관계를 따라가며 재관람할 거리를 찾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분산된 갈등과 얕은 악역 서사에 민감하고 서사의 치밀함을 우선하는 사람 · 민감 소재나 강한 자극보다 편안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선호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거대한 세계관 전환보다 가족을 둘러싼 구조 작전과 자동차 추격, 크기 변화 개그가 중심이다. MCU의 무거운 사건 뒤에 놓인 작은 휴식 같은 작품이므로 압도적인 빌런이나 깊은 주제의식을 기대하면 약하게 느껴질 수 있다.

민감 소재폭력 · 가족 상실 · 신체 고통 · 과학 실험 위험 · 아동 위험 · 구금·가택연금
폭력

격투, 총격, 자동차 추격과 충돌이 반복된다.

가족 상실

오랜 이별과 부모를 잃을 수 있다는 불안이 주요 감정선이다.

신체 고통

실험의 후유증과 불안정한 신체 상태가 묘사된다.

과학 실험 위험

양자 영역과 실험 장치가 생명에 위협을 준다.

아동 위험

어린 자녀가 위협과 추격 상황에 간접적으로 노출된다.

구금·가택연금

법적 제약과 감시를 받는 생활이 코미디와 갈등의 소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