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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타자기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해석이 나뉘는 작품

시카고 타자기

2017 · 16부작

연출 김철규 · 각본 진수완

로맨스드라마판타지

어디서 볼까

출연

유아인 · 임수정 · 고경표 · 곽시양 · 조우진 · 오나라 · 양진성 · 전수경 · 강홍석 · 지대한

"시카고 타자기은(는) 1930년대 경성과 현대 서울을 잇는 전생·현생 구조을(를) 중심으로 감상 포인트가 형성되는 작품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전문 리뷰에서는 문학·전생·독립운동을 결합한 기획과 후반 감정 완성도가 호평받지만 초반 장르 혼합은 진입 장벽으로 지적된다. 영상 리뷰에서는 공식 클립은 과거 경성 파트와 세 인물의 관계, 타자기 미스터리를 중심으로 보여준다. 일반 관객·커뮤니티에서는 초반 몇 화는 힘들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강하게 몰입된다는 반응과 현대 파트 코미디가 취향에 안 맞는다는 반응이 함께 있다. 세 집단 모두 핵심 장점을 비슷한 지점에서 포착하지만, 장르적 개성으로 보는지 전개상의 한계나 취향 장벽으로 보는지에서 온도차가 생긴다.

호불호 포인트

과거와 현재의 병치

호평

두 시대의 관계가 겹치며 우정과 미완의 감정을 두 겹으로 읽게 한다.

혹평

초반에는 두 시대와 장르를 동시에 설명하느라 복잡하고 느리다.

과거 파트

호평

경성의 미술·의상·문학적 정서가 작품의 가장 강한 분위기를 만든다.

혹평

과거 파트가 너무 강해 현대 파트가 상대적으로 가볍게 느껴진다.

삼각 관계

호평

연애 경쟁보다 우정·부채감·기억의 문제로 확장된다.

혹평

초반에는 전형적인 삼각 로맨스로 보이게 해 핵심이 늦게 드러난다.

복합 장르

호평

판타지·로맨스·미스터리·시대극을 섞은 구성이 풍성하다.

혹평

장르 전환이 잦아 한 가지 톤을 선호하면 산만하다.

후반 감정선

호평

우정과 희생의 의미가 선명해지며 앞선 장면들이 새롭게 읽힌다.

혹평

초반의 가벼운 톤과 후반의 비극성이 크게 벌어진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1930년대 경성과 현대 서울을 잇는 전생·현생 구조을(를) 중요한 감상 포인트로 보는 사람 · 유아인·임수정·고경표의 삼각 앙상블과 우정을(를)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초반 설정 설명과 로맨틱 코미디가 산만한 점에 민감한 사람 · 현대 파트 일부 캐릭터가 과장된 점을(를) 답답하게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초반부터 빠르게 몰아치는 로맨스보다 전생 미스터리가 서서히 연결되는 구조다. 과거 파트가 본격화될 때 장점이 선명해진다.

민감 소재일제강점기 폭력 · 죽음·상실 · 총기·신체 폭력
일제강점기 폭력

항일운동과 탄압, 총격과 체포가 등장한다.

죽음·상실

과거 인물들의 죽음과 이별이 주요 정서다.

총기·신체 폭력

독립운동 과정에서 총격과 물리적 폭력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