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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
드라마취향 타는 작품

김과장

2017 · 20부작

연출 이재훈·최윤석 · 각본 박재범

드라마직장코미디KBS2

어디서 볼까

출연

남궁민 · 남상미 · 이준호 · 정혜성 · 김원해 · 김강현 · 조현식 · 류혜린 · 김선호 · 임화영

"횡령을 노리고 대기업에 들어간 경리과장이 되레 부패와 맞서게 되는 오피스 코미디. 남궁민의 말맛과 사이다 전개로 굴러간다."

전반 분위기

군산의 삥땅 전문 경리 김성룡(남궁민)이 한몫 챙기려고 TQ그룹 경리부에 들어갔다가, 얼떨결에 회사 비리와 맞서는 의인이 된다. KBS 2TV 드라마다. 기사에서는 대본과 남궁민의 코미디, 직장인의 답답함을 풀어 주는 통쾌함이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공식 요약과 클립은 김성룡의 기행과 서율과의 대결, 경리부 팀플레이를 강조한다. 일반 관객은 재탕하기 좋은 오피스 코미디라며 호의적이지만, 현실성보다 과장된 응징 판타지라는 점은 취향을 탄다.

호불호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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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의 코미디

호평

허세·몸개그·말맛이 직장물 답답함을 웃음으로 바꾼다.

혹평

연기가 의도적으로 크고 만화적이라 현실극을 선호하면 과하다.

사이다 전개

호평

부당한 권력에 즉각 반격해 대리 만족을 만든다.

혹평

현실 구조를 너무 쉽게 무너뜨리는 판타지라 긴장감이 낮다.

김성룡·서율

호평

적대에서 경쟁·공조로 바뀌는 티키타카가 강한 관계 재미를 만든다.

혹평

두 캐릭터가 너무 강해 다른 인물과 회사 서사가 뒤로 밀린다.

기업 부패 소재

호평

회계 조작과 횡령을 오피스 코미디에 넣어 접근성을 높인다.

혹평

실제 회계 문제를 선악 대결로 단순화한다.

조연 앙상블

호평

경리부 직원들의 반응이 살아 있어 팀 전체가 성장하는 재미가 있다.

혹평

코믹 조연 패턴이 반복돼 리듬이 익숙해진다.

왜 갈리나

현실적인 회계 드라마보다 과장된 캐릭터와 즉각적인 반격을 앞세워 회사의 부패를 사이다 코미디로 바꾼다. 남궁민의 큰 연기와 서율과의 티키타카, 경리부 앙상블은 직장물의 답답함을 빠르게 해소하지만 실제 회계와 권력 구조는 단순한 선악 대결로 줄어든다. 현실을 촘촘히 재현하기보다 대리 만족과 팀의 활력을 먼저 택한 만큼 만화적 과장과 반복은 그 방향이 치르는 비용이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남궁민의 과장된 몸짓과 말맛을 살린 오피스 코미디를 중요한 감상 포인트로 보는 사람 · 부패 기업을 내부에서 흔드는 사이다형 권선징악을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현실 기업극보다 만화적 과장과 우연에 기대는 점에 민감한 사람 · 악역 부패와 갑질이 도식적인 점을 답답하게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정교한 기업 회계극보다 통쾌한 오피스 코미디다. 만화적인 연기와 반복되는 사이다 구조를 즐기는지가 핵심이다.

⚠민감 소재직장 갑질 · 횡령·회계 범죄 · 신체 폭력
직장 갑질

상사와 경영진의 폭언·부당 지시가 반복된다.

횡령·회계 범죄

기업 횡령과 회계 조작이 핵심 소재다.

신체 폭력

범죄 세력과 충돌에서 폭행이 일부 등장한다.

호평·혹평은 공개 리뷰와 관객 반응을 운영진이 직접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작성 기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