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드: G 주목의 시작
Code : G
연출 김주신, 김영기, 권한슬, 홍기선, 송영윤, 김광식
출연
이선빈
"로봇·기억·좀비·트라우마·전쟁을 다섯 단편으로 엮어 생성형 AI 영화의 현재 가능성과 한계를 보여주는 SF 옴니버스다."
전반 분위기
언론시사회와 기술 매체는 실사 촬영이 어려운 미래·재난 공간을 생성형 AI로 구현하고 다섯 감독의 서로 다른 활용법을 극장 상영으로 기록한 실험적 의미를 높게 본다. 반면 관객은 얼굴과 손·움직임의 불안정함, 입 모양과 목소리의 어긋남, 단편별 완성도 편차가 불쾌한 골짜기와 피로를 만들며 이야기보다 기술 데모가 앞선다고 비판한다.
호불호 포인트
생성형 AI 영상의 불완전함
현재 기술의 오류와 가능성을 극장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게 해 이후 영화 제작 변화를 논의할 구체적인 기록이 된다.
얼굴·손·움직임의 불안정함과 장면 연속성 부족이 이야기보다 먼저 보여 장편 관람을 견디기 어렵게 한다.
기술 데모와 영화의 경계
촬영하기 어려운 미래와 재난을 구현하며 적은 조건에서도 새로운 장르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증명한다.
이야기와 인물보다 제작 기술을 보여주는 목적이 앞서 완성된 극영화보다 긴 시연 영상처럼 느껴질 수 있다.
다섯 단편의 옴니버스
서로 다른 감독과 장르를 통해 생성형 AI의 활용법과 인간성이라는 주제를 여러 각도에서 비교하게 한다.
단편마다 화질과 연기, 서사 완성도의 편차가 커 한 편의 영화로서 리듬과 정서가 분산된다.
인간 창작자와 AI의 협업
감독이 반복 생성과 선택, 편집으로 최종 판단을 내리는 과정을 통해 기술이 도구로 사용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학습 데이터와 창작 노동, 배우의 대체 문제를 충분히 비판하지 않고 산업의 효율과 가능성을 중심에 둔다고 볼 수 있다.
익숙한 장르 설정
로봇·기억·좀비·전쟁처럼 즉시 이해되는 장르를 사용해 새로운 제작 방식의 결과를 쉽게 비교하게 한다.
전형적인 설정과 대사가 AI 영상의 빈틈을 더 두드러지게 하고 인간성과 기술에 관한 질문도 익숙한 수준에 머문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매끈한 상업 SF보다 생성형 AI 영상이 현재 어디까지 왔고 어떤 오류를 보이는지 비교하는 실험 영화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얼굴과 몸의 변형, 장면 연속성 부족에 민감하면 관람이 불편할 수 있다.
민감 소재핵전쟁·도시 파괴 · 좀비·식인 암시 · 화재·트라우마 · 기억 삭제·인지 저하 · 폭력·총격 · 불쾌한 신체 이미지
미사일 공격과 폐허가 된 세계가 등장한다.
좀비와 도축, 잔혹한 식량 설정을 다룬다.
학교 화재와 생존자의 반복되는 악몽이 등장한다.
기억을 지우는 기술과 치매, 혼란을 다룬다.
군사 충돌, 추격과 공격 장면이 반복된다.
생성형 AI의 얼굴과 몸 변형이 불편함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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