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르소나
Persona
연출 이경미, 임필성, 전고운, 김종관 ·
어디서 볼까
출연
IU · 설리 · 배두나 · 박해수 · 심달기 · 정준원 · 김태훈 · 이성욱 · 피어스 콘란 · 임선우
"이지은을 네 감독이 네 얼굴로 비추는 짧은 옴니버스. 배우 실험으로 보면 흥미롭고, 하나의 완성된 장편을 기대하면 불균질하다."
전반 분위기
전체 반응은 갈리는 편이다. 팬층은 이지은의 이미지 변주와 감독별 개성을 호의적으로 받아들이지만, 평론과 일반 관객은 네 단편의 완성도 편차와 짧은 서사, 모호함을 더 크게 본다. ‘배우를 보는 기획’으로 즐기면 장점이 선명하고, 하나의 단단한 이야기로 보면 아쉬움이 커진다.
호불호 포인트
이지은의 페르소나라는 기획
한 배우를 네 감독이 각기 다르게 비추는 흥미로운 배우 탐구로 볼 수 있다
배우의 이미지 실험이 작품별 서사보다 앞선다고 느껴질 수 있다
옴니버스 단편 형식
짧아서 부담 없고 각 편의 색이 달라 보는 재미가 있다
짧아서 감정과 설정이 충분히 깊어지지 못한다
모호하고 상징적인 연출
해석의 여지가 남는 감각적 표현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불친절하고 덜 완성된 이야기처럼 느껴질 수 있다
에피소드별 장르 차이
테니스극, 기담, 버디물, 몽환적 멜로 등 변주가 신선하다
네 편을 하나의 작품으로 묶는 응집력이 약하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일반적인 장편 드라마나 로맨스가 아니라 단편 옴니버스 실험에 가깝다. 에피소드별 톤과 완성도 차이를 감수해야 한다.
민감 소재성적 긴장/욕망 · 가정 내 폭력/체벌 · 죽음/상실/애도 · 정신건강/우울 암시 · 흡연/화재/신체적 위협
성적 긴장과 욕망을 암시하는 장면과 관계가 있다.
가정 내 폭력과 체벌을 연상시키는 내용이 포함된다.
죽음과 상실, 애도 정서가 일부 에피소드에서 다뤄진다.
우울과 불안정한 심리 상태를 암시하는 장면이 있다.
흡연, 화재, 신체적 위협을 동반하는 장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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