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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설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해석이 나뉘는 작품

콜로설

Colossal

2016 · 110분

연출 나초 비가론도 ·

드라마SF판타지코미디

출연

앤 해서웨이 · 제이슨 수데이키스 · 오스틴 스토얼 · 팀 블레이크 넬슨 · 댄 스티븐스 · 한나 체라미 · Nathan Ellison · Sarah Surh · Haeun Hannah Cho · Joe Costa

"알코올 문제로 삶이 무너진 여성이 서울에 나타나는 거대 괴수와 자신이 연결돼 있음을 발견하면서 자기파괴와 통제적 관계를 기묘한 괴수 은유로 마주하는 영화."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앤 해서웨이와 제이슨 서데이키스의 예상 밖 연기, 알코올 문제와 남성의 통제·권력 남용을 괴수영화의 이미지로 연결하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강하게 호평했다. 영상 리뷰에서도 로맨틱 인디 코미디처럼 시작해 점점 어두운 학대와 권력의 이야기로 바뀌는 장르 전환이 가장 큰 특징으로 언급된다. 일반 관객은 기발한 은유와 예측 불가능한 방향을 좋아하는 층과, 서울의 재난 논리·조연의 기능성·급격한 톤 변화가 허술하다고 느끼는 층으로 크게 갈린다. 세 집단의 온도차는 괴수 설정을 현실적 세계관으로 검증할지, 인물의 자기파괴와 독성 관계를 시각화한 과장된 은유로 받아들일지에 있다.

호불호 포인트

괴수와 현실 문제의 결합

호평

알코올과 독성 관계를 거대한 재난으로 시각화한 발상이 기발하고 주제적으로 선명하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은유가 너무 직접적이고 세계관의 현실성이 약해 설정을 생각할수록 허술하다는 비판이 있다.

장르의 급격한 전환

호평

예상과 다른 어두운 방향으로 가면서 관계 폭력의 공포가 더 강하게 드러난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로맨틱 코미디처럼 시작한 영화가 갑자기 학대 스릴러가 되어 톤이 불안정하다는 관객 반응도 있다.

제이슨 서데이키스의 캐릭터

호평

친근한 사람의 호의가 통제로 바뀌는 과정을 불편하고 효과적으로 보여준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변화가 지나치게 급격해 인물이 복합적인 인간보다 주제를 전달하는 악역 장치처럼 보인다는 비판도 있다.

서울이라는 재난 공간

호평

개인의 행동이 멀리 있는 타인에게 실제 피해를 준다는 책임의 규모를 시각적으로 극대화한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한국과 서울 시민이 미국 주인공의 성장과 관계 갈등을 위한 상징적 희생물로 사용된다는 지적이 있다.

결함 많은 글로리아

호평

술 문제와 무책임을 숨기지 않아 변화가 더 설득력 있고 인간적이라는 반응이 있다.

혹평

주인공의 자기파괴와 타인에게 끼친 피해가 충분히 다뤄지지 않은 채 성장 서사로 넘어간다고 느끼는 관객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괴수영화의 이미지를 심리와 관계의 은유로 비트는 독특한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 · 앤 해서웨이·제이슨 서데이키스의 예상 밖 어두운 연기를 보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괴수 세계관의 논리와 재난 대응의 현실성을 꼼꼼하게 따지는 사람 · 알코올 문제와 통제적·학대적 관계가 중심인 이야기에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괴수가 서울을 파괴하는 장면이 중심인 전통적 괴수 액션이 아니라 미국 소도시 인물들의 알코올·질투·통제 문제를 괴수로 확대해 보여주는 블랙코미디다. 예고편 같은 가벼운 로맨틱 코미디를 기대하면 후반의 정서적 폭력성과 어두운 톤에 놀랄 수 있다.

민감 소재알코올 중독·과음 · 정서적 학대·통제 · 신체 폭력 · 대규모 재난·죽음 · 직업·주거 불안
알코올 중독·과음

주인공의 잦은 과음과 기억 상실, 술로 인한 생활 붕괴가 주요 문제로 묘사된다.

정서적 학대·통제

호의·질투·위협을 이용해 상대를 통제하는 독성 관계가 핵심 갈등이다.

신체 폭력

인물 사이의 폭력과 위협이 등장하고 관계의 공포를 강화한다.

대규모 재난·죽음

서울의 괴수 출현으로 시민들이 죽거나 다칠 수 있는 대규모 피해가 묘사된다.

직업·주거 불안

주인공이 직장과 거처를 잃고 삶의 기반이 무너진 상태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