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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디워

D-War

2007 · 90분

국내 관객 842만 명 · 2007년 흥행 1위 KOBIS 기준

연출 심형래 ·

액션판타지괴수

어디서 볼까

출연

Jason Behr · Amanda Brooks · 로버트 포스터 · 크레이그 로빈슨 · 에이미 가르시아 · 크리스 멀키 · John Ales · 엘리자베스 페냐 · Billy Gardell · Holmes Osborne

"거대한 생물과 도시 파괴를 구현한 당시 한국형 시각효과와 괴수와 군대가 충돌하는 대규모 후반 전투를 핵심 재미로 삼는 판타지 작품이다."

전반 분위기

500년마다 깨어나는 이무기의 전설에 얽힌 방송 기자 이든(제이슨 베어)이, 로스앤젤레스 한복판에 나타난 악한 이무기 무리로부터 여의주를 품은 여자(아만다 브룩스)를 지키려 한다. 심형래가 연출했다. 한국 영화로서는 야심찬 괴수 시각효과와 대규모 전투를 일부 인정하면서도, 이야기의 인과와 대사·연기·긴장감이 약하다는 비판이 더 많다. 영상 리뷰에서는 괴수와 군대가 충돌하는 장면을 순수한 볼거리로 즐기는 반응과, 어색한 대사와 연기를 캠프한 웃음으로 소비하는 반응이 함께 나타난다. 일반 관객은 한국 기술력과 괴수 액션에 자부심과 향수를 느끼는 쪽, 결함까지 캠프 오락으로 즐기는 쪽, 영화적 완성도를 이유로 강하게 비판하는 쪽으로 갈린다. 전문·해외 비평은 각본과 연기에 엄격하고 일부 국내 관객은 제작 규모와 한국형 괴수영화라는 상징성에 더 큰 가치를 둔다.

호불호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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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효과와 이야기

호평

괴수 움직임과 도시 전투는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성취다.

혹평

볼거리가 좋아도 인물과 각본이 무너져 장면 사이를 버티기 어렵다.

캠프적 재미

호평

어색함까지 유쾌한 B급 괴수영화로 보면 즐겁다.

혹평

의도하지 않은 웃음이 진지한 감정과 신화를 무너뜨린다.

국가적 상징성

호평

한국 제작진의 국제 시장용 괴수영화 도전 자체를 높게 볼 수 있다.

혹평

국가 자부심을 영화 완성도와 섞는 분위기가 부적절했다.

진지한 신화 톤

호평

이무기 설화를 거대한 운명 서사로 밀어붙이는 진지함이 독특하다.

혹평

허술한 대사와 연기 때문에 그 진지함이 우스꽝스럽다.

할리우드식 액션

호평

도시 파괴와 군사 액션이 익숙한 블록버스터 쾌감을 준다.

혹평

한국 설화가 장식으로 밀리고 모방적인 액션에 머문다.

왜 갈리나

괴수와 도시 전투의 규모를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성취로 전면에 내세워 시각효과와 액션은 도전의 의미를 만들지만 인물과 대사, 신화의 설득력이 따라오지 못해 진지함이 의도치 않은 웃음으로 바뀐다. 국가적 자부심과 완성도를 함께 논했던 반응도 작품 안팎의 평가를 뒤섞는다. 이 영화의 위치는 당시 한국 영화산업이 국제적 규모의 괴수영화에 도전한 제작 환경을 빼고는 온전히 설명하기 어렵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거대한 생물과 도시 파괴를 구현한 당시 한국형 시각효과를 특히 좋아하는 사람 · 괴수와 군대가 충돌하는 대규모 후반 전투를 기대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설정 설명과 사건 연결이 성긴 각본이 크게 거슬리는 사람 · 부자연스러운 영어 대사와 설명 장면에 피로를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촘촘한 각본이나 자연스러운 연기보다 괴수 디자인과 도시 전투, 한국 영화사의 기묘한 블록버스터 실험에 기대를 맞춰야 한다. 서사적 설득력을 중요하게 보면 어색한 대사와 인물 전개가 크게 거슬릴 수 있다.

⚠민감 소재괴수 폭력 · 군사 전투 · 죽음과 위기
괴수 폭력

괴수의 공격과 대규모 도시 파괴가 반복된다.

군사 전투

총기와 폭발을 동반한 군사 교전이 있다.

죽음과 위기

민간인과 주요 인물이 생명 위협에 놓이는 장면이 있다.

호평·혹평은 공개 리뷰와 관객 반응을 운영진이 직접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작성 기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