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탈 컴뱃 2
Mortal Kombat II
연출 사이먼 맥쿼이드 · 각본 제러미 슬레이터
출연
칼 어번 · 아델린 루돌프 · 루디 린 · 제시카 맥너미 · 조시 로슨 · 마틴 포드 · 메커드 브룩스 · 타티 가브리엘 · 루이스 탠 · 맥스 황
"쟈니 케이지가 합류한 어스렐름의 전사들이 사오 칸의 침공과 정식 토너먼트에 맞서 피와 필살기가 난무하는 대결을 벌이는 게임 원작 속편."
전반 분위기
평론과 팬은 전작에서 빠졌던 토너먼트, 칼 어번의 자기비하적 쟈니 케이지, 게임의 필살기를 살린 창의적이고 잔혹한 격투가 전작보다 나아졌다고 평가한다. 반면 많은 캐릭터와 설정이 한꺼번에 등장해 이야기가 얇고, 싸구려처럼 보이는 시각효과와 어색한 대사, 다음 편을 위한 미완성 구조는 여전히 큰 약점으로 지적된다.
호불호 포인트
잔혹한 필살기
원작 게임의 정체성을 숨기지 않고 성인용 고어 액션의 약속을 충실히 지킨다는 평가가 있다.
신체 훼손이 반복돼 충격이 둔해지고 인물의 죽음이 아무 의미 없이 소비된다는 평가가 있다.
쟈니 케이지의 유머
자기 자신과 게임 영화의 유치함을 비트는 농담이 B급 오락의 활력을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농담이 전투와 비극의 긴장을 계속 끊고 시대에 뒤진 말장난처럼 느껴진다는 반응이 있다.
게임 팬서비스
캐릭터와 기술, 대사를 알아보는 즐거움이 크고 전작보다 원작에 충실하다는 평가가 있다.
원작 지식이 없으면 전문용어와 등장인물이 쏟아지는 혼란스러운 영화라는 평가가 있다.
빠른 전개
설명을 줄이고 곧장 토너먼트와 전투로 들어가 지루할 틈이 없다는 평가가 있다.
인물과 감정이 쌓일 시간이 없어 누가 살고 죽는지 관심을 갖기 어렵다는 평가가 있다.
B급과 블록버스터의 혼합
과장된 의상과 유혈을 진지하게 포장하지 않아 유쾌한 장르 쾌감을 준다는 평가가 있다.
거대한 제작비와 싸구려 감성이 충돌해 어느 쪽의 매력도 충분히 살지 못한다는 비판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인물 드라마보다 게임 캐릭터의 등장과 필살기, 신체 훼손을 앞세운 성인용 팬서비스 액션이다. 원작을 알면 이름과 기술의 재미가 커지지만 고어가 매우 강하고 서사는 단순하다.
민감 소재극단적인 폭력 · 고어·신체 훼손 · 죽음 · 괴물과 악마 이미지 · 강한 욕설
격투와 무기 공격, 처형에 가까운 필살기가 반복된다.
절단과 관통, 장기와 많은 피가 선명하게 묘사된다.
다수의 전사가 경기와 침공 과정에서 잔혹하게 사망한다.
기괴한 생물과 마법, 지옥을 연상시키는 공간이 등장한다.
쟈니 케이지와 전사들이 거친 언어와 성적 농담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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