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명탐정 코난: 수평선상의 음모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명탐정 코난: 수평선상의 음모

名探偵コナン 水平線上の陰謀

2005 · 109

연출 야마모토 야스이치로 · 각본 코우치 카즈나리

범죄애니메이션재난미스터리

어디서 볼까

출연

타카야마 미나미 · 야마구치 캇페이 · 야마자키 와카나 · 카미야 아키라 · 오가타 켄이치 · 하야시바라 메구미 · 이와이 유키코 · 오오타니 이쿠에 · 타카기 와타루 · 마츠이 나오코

"과거 화물선 침몰과 현재의 초호화 유람선 살인 사건을 연결하며, 모리 코고로의 추리와 해상 재난을 전면에 내세운 아홉 번째 극장판이다."

전반 분위기

관객 반응은 고립된 유람선 무대와 과거·현재가 겹치는 사건 구조, 평소보다 진지하고 유능한 모리 코고로의 활약을 대표 장점으로 꼽는다. 반면 후반 재난 액션이 중심 미스터리를 덮고, 초반이 느리며 생존과 탈출 과정의 우연이 과도하다는 비판도 있어 코고로 중심 추리와 재난 스펙터클 중 어느 쪽을 중시하는지에 따라 평가가 갈린다.

호불호 포인트

모리 코고로 중심 추리

호평

코고로가 인간관계와 경험을 바탕으로 진지하게 사건을 읽어 내 캐릭터의 깊이를 보여 준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코난과의 추리 경쟁을 만들기 위해 정보가 분리되고 오해가 길어져 전개가 인위적이라는 비판이 있다.

유람선 밀폐 무대

호평

육지와 단절된 공간이 용의자 범위를 좁히고 고립감을 높여 고전 미스터리의 맛을 살린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넓고 화려한 배에 인물이 흩어져 밀실의 압박보다 장소 소개가 길게 느껴진다는 반응도 있다.

후반 침몰 액션

호평

거대한 선박이 무너지는 과정과 구조 장면이 강한 긴장과 극장판 스케일을 준다는 의견이 있다.

혹평

재난이 살인 사건보다 길고 과장돼 추리 영화의 중심을 잃었다는 의견이 있다.

란의 위기와 행동력

호평

란이 수동적으로 구조를 기다리지 않고 기억과 판단으로 탈출을 시도해 캐릭터성을 살린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란을 반복해서 위험에 남겨 두는 설정이 감정 압박을 위한 장치처럼 보인다는 비판이 있다.

과거 사건과 복수 구조

호평

오래된 사고의 책임이 현재 사건으로 이어져 서사에 비극성과 일관성을 더한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여러 죽음과 선박 파괴를 정당화하기에는 동기와 계획이 과도하게 확대됐다는 평가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모리 코고로가 개그가 아닌 탐정으로 진지하게 활약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은 사람 · 유람선 밀실 미스터리와 침몰 재난을 함께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추리 해결 뒤 긴 재난 액션이 이어지는 장르 혼합을 산만하게 느끼는 사람 · 익사와 침수, 선박 붕괴 속 아동 위험 장면에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밀폐된 배에서 벌어지는 고전 추리극과 대형 침몰 재난을 함께 다루지만 두 장르의 비중이 고르게 이어지지는 않는다. 코고로의 진지한 추리와 란의 위기 대응은 인상적이지만, 후반의 과장된 구조 장면과 느린 초반은 감안해야 한다.

민감 소재살인·폭력 · 선박 침몰 · 익사 위협 · 폭발·화재 · 아동 피해 · 부상·유혈
살인·폭력

과거와 현재의 살인 사건, 신체 공격과 위협이 묘사된다.

선박 침몰

대형 선박이 기울고 침수되며 승객들이 대피하는 재난이 중심이다.

익사 위협

밀폐 공간에 물이 차오르고 바다에 고립되는 장면이 이어진다.

폭발·화재

선박 내부에서 폭발과 화재, 구조물 파손이 발생한다.

아동 피해

코난과 소년 탐정단이 살인 사건과 침몰 위험에 노출된다.

부상·유혈

공격과 사고로 인한 피와 부상 표현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