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 시나리오
Dream Scenario
연출 크리스토페르 보르글리 ·
출연
니콜라스 케이지 · 줄리앤 니콜슨 · 마이클 세라 · 팀 메도우즈 · Dylan Gelula · Lily Bird · Jessica Clement · 딜런 베이커 · Kate Berlant · Star Slade
"존재감 없던 평범한 교수가 전 세계 사람들의 꿈에 나타나며 갑작스러운 유명세를 얻지만, 그 꿈들이 악몽으로 변하며 벌어지는 블랙코미디."
전반 분위기
해외 평론가들은 니컬러스 케이지의 연기와 초반부의 기발한 전제를 만장일치급으로 극찬하고, 국내 씨네21도 대체로 긍정적이다. 다만 국내외 리뷰 모두 후반부 각본이 스스로 만든 설정을 제대로 수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반복되고, 국내 커뮤니티에서도 결말이 작위적이고 플롯에 구멍이 크다는 실망 섞인 반응이 나온다. 밈·바이럴·캔슬 컬처라는 시의성 있는 소재를 잘 포착했다는 평가와, 그 소재 자체가 이미 익숙해 진부하다는 지적이 같은 리뷰 안에서 함께 나타난다.
호불호 포인트
전체 완성도의 전후반 온도차
초반부의 기발한 전제와 코미디는 만장일치급 호평을 받는다
후반부 각본은 스스로 만든 설정을 제대로 수습하지 못한다
결말 처리 방식
꿈이라는 소재를 SF적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억지스러운 장치로 결말을 짜맞췄다는 인상을 준다
시의성 있는 소재 선택
밈·바이럴·캔슬 컬처를 시대상에 맞게 잘 포착했다
이미 여러 작품에서 다뤄진 익숙한 소재라 진부하게 느껴진다
주제의식의 선명함
명성의 그림자를 통해 현대 사회를 풍자한다
정작 주인공이 무엇을 말하려는지 메시지가 불명확하다
장르 기대치와 실제 톤의 괴리
독창적이면서도 지극히 현실적인 블랙코미디로 볼 수 있다
유쾌한 코미디를 기대했다면 생각보다 훨씬 어둡고 씁쓸하게 느껴질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유쾌한 B급 코미디보다는 훨씬 어둡고 씁쓸한 톤의 풍자극에 가깝다. 초반부의 기발함에 비해 결말 처리는 아쉬울 수 있으니 결말에 큰 기대를 걸지 않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온라인 명예훼손·집단적 비난 · 악몽·폭력적인 꿈 묘사 · 사회적 고립·심리적 압박
캔슬 컬처와 온라인상의 집단적 비난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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