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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영화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상류사회

High Society

2018 · 120분

연출 변혁 ·

드라마스릴러

어디서 볼까

출연

박해일 · 수애 · 윤제문 · 라미란 · 이진욱 · 김규선 · Han Joo-young · 김강우 · 장소연 · 박성훈

"정치와 미술관 관장 자리를 놓고 상류사회에 진입하려는 부부의 욕망을 그린 드라마."

전반 분위기

평단은 개봉 하루 만에 악평이 쏟아질 만큼 냉정해, '상류사회의 풍자도 욕망도 부조리를 응징하는 정의도 무엇 하나 제대로 그려내지 못했다'는 혹평이 지배적이었다. 유튜버·영상 리뷰는 '역대급 망작'이라는 대혹평을 쏟아내며 다른 혹평작들과 비교하는 반응까지 나왔다. 일반 관객·SNS는 노출 마케팅에 낚였다는 반응이 지배적이었고, 베드신에만 공을 들인 티가 나 '주객전도'라는 비판이 다수였다. 다만 해외 리뷰 일부에서는 배우들의 연기와 후반부 부패 폭로 전개를 지적인 연출이라 재평가하기도 했다.

호불호 포인트

주제의식 대 선정성

호평

정경유착 폭로 전개에서 지적인 연출이 드러난다는 소수 옹호가 있다

혹평

주제의식 없이 상류층의 기괴함을 전시하는 데만 몰두했다는 다수 비판이 있다

배우 연기 대 작품 완성도

호평

박해일·수애의 연기력 자체는 인정받는다

혹평

그것이 허술한 서사와 선정적 연출을 상쇄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다

마케팅과 실제 작품 사이의 괴리

호평

정치·경제 비리를 다루는 진지한 소재를 담고 있다는 시각이 있다

혹평

노출·선정성을 앞세운 마케팅에 낚였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국내 대 해외 반응

호평

해외 일부 리뷰에서는 혼란과 실망 속에서도 흥미로운 지점이 있다는 유보적 평가가 있다

혹평

국내에서는 '역대급 망작'이라는 총체적 혹평이 지배적이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상류층 드라마를 킬링타임으로 가볍게 보고 싶은 사람 · 배우들의 연기력만으로도 볼거리를 찾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정교한 사회 풍자와 개연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 · 선정적인 노출·베드신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

기대치 주의

상류층 풍자나 정교한 사회 비판을 기대하기보다는, 선정적인 연출과 정치·경제 비리를 뒤섞은 자극적인 드라마 정도로 기대치를 낮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노골적인 성적 묘사·베드신 · 불륜 · 정경유착·비자금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