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드 오브 데이즈
End of Days
연출 피터 하이암스 · 각본 앤드루 W. 말로
출연
아놀드 슈왈제네거 · 가브리엘 번 · 로빈 터니 · 케빈 폴락 · C. C. H. 파운더 · Derrick O'Connor · David Weisenberg · Rainer Judd · 미리엄 마걸리스 · 우도 키어
"새천년 직전의 종말 공포를 아놀드 슈워제네거식 총격 액션과 악마·종교 호러로 결합한 밀레니엄 블록버스터."
전반 분위기
평론가 쪽에서는 가브리엘 번의 사탄 연기와 밀레니엄 종말론의 시대감, 공포와 액션의 혼합은 흥미롭다는 반응이 있지만 각본의 종교적 클리셰와 과장된 액션은 혹평을 받았다. 영상 리뷰에서는 세기말 뉴욕의 어두운 색감과 종교 이미지, 우울한 아놀드 캐릭터, 악마를 총과 폭발로 상대하는 장르 충돌이 회고의 핵심이다. 일반 관객은 과장된 세기말 액션 호러를 향수로 즐기는 팬이 있는 반면 진지한 공포도, 시원한 액션도 충분하지 않고 시각효과가 낡았다는 반응도 크다. 집단 사이 온도차는 아놀드식 블록버스터와 오컬트 호러의 충돌을 캠프한 재미로 받아들이면 즐길 수 있지만 종교 공포의 섬세함과 논리적 세계관을 기대하면 거칠게 느껴진다.
호불호 포인트
아놀드 대 사탄의 조합
육체적 액션 영웅을 초자연적 악과 맞붙게 한 발상이 장르적 과장과 독특한 볼거리를 만든다는 호평이 있다.
총과 근육으로 종교적 악을 상대하는 설정이 우스꽝스럽고 공포의 긴장을 깨뜨린다는 비판도 있다.
밀레니엄 종말 분위기
세기말 불안과 새천년의 공포를 도시의 어둡고 과장된 이미지에 직접 반영했다는 반응이 있다.
당시 유행한 종말론에 너무 기대 지금 보면 시대 한정적이고 촌스럽다는 반응도 있다.
종교 이미지
교회와 악마, 예언을 대형 블록버스터 안에 넣어 명확한 선악과 위협을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가톨릭 상징과 악마의 규칙을 익숙한 클리셰로 소비해 깊이와 신선함이 부족하다는 평가도 있다.
액션과 공포의 혼합
총격과 추격이 느린 오컬트 공포에 속도와 대중성을 준다는 지지가 있다.
두 장르가 서로의 분위기를 끊어 공포도 액션도 온전히 집중되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다.
후기 아놀드 캐릭터
상실과 자기파괴를 안고 있는 인물을 맡아 기존의 자신감 넘치는 영웅과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는 호평이 있다.
우울한 인물 설정과 스타의 익숙한 액션 연기가 어울리지 않아 감정적 설득력이 약하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오컬트 공포를 진지하게 다루면서도 총격과 폭발이 크게 들어가는 액션 영화다. 자살 충동, 성적 폭력 위협, 악마적 임신 설정과 잔혹한 죽음이 있어 가벼운 종말 액션으로만 보기 어렵다.
민감 소재성적 폭력 위협 · 자살 충동 · 총기·폭발 · 잔혹한 죽음 · 오컬트·종교 공포 · 음주
악마가 여성을 강제로 임신시키려는 성적 폭력 위협이 핵심 설정에 포함된다.
주인공이 심한 상실과 우울 속에서 극단적 선택을 생각하는 모습이 있다.
총격과 폭발, 대규모 액션 폭력이 반복된다.
악마와 종교적 갈등 속에서 잔혹한 죽음이 등장한다.
악마와 종말 예언, 비밀 종교집단과 의식이 묘사된다.
주인공의 과도한 음주가 자기파괴적 상태와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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