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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영화취향 타는 작품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F9: The Fast Saga

2021 · 143분

연출 저스틴 린 · 각본 대니얼 케이시, 저스틴 린

액션범죄

어디서 볼까

출연

빈 디젤 · 미셸 로드리게즈 · 타이리스 깁슨 · 루다크리스 · 존 시나 · 나탈리 엠마뉴엘 · 조다나 브루스터 · 성 강 · 마이클 루커 · 헬렌 미렌

"자동차를 우주로까지 날려버리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 9편. 압도적 액션 스펙터클로 관객을 즐겁게 하지만 개연성과 신파로 평가가 갈리는 오락 블록버스터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는 호불호 — 로튼토마토·메타스코어 모두 미지근한 반응이며, 액션과 스턴트는 인정하나 개연성 붕괴·가족 신파·메타 자기인식을 지적한다. 유튜버·영상 리뷰는 '머리 비우고 보는 오락'으로 즐기는 호의적 논조가 다수다. 일반 관객은 호의적이어서 시네마스코어 B+에 국내 개봉 19일 만에 200만을 넘겼고 '원래 분노의 질주는 이래'라며 개연성에 눈감아 준다. 시리즈가 레이싱에서 미션임파서블식 블록버스터로 이탈하면서 '오락으로 볼 것인가 개연성으로 볼 것인가'에서 크게 갈린다.

호불호 포인트

물리법칙 무시·우주 액션

호평

자동차 액션의 무한한 상상력이자 극장에서 압도적인 쾌감이다

혹평

개연성이 붕괴돼 레이싱 영화가 슈퍼히어로·만화가 됐다

자각적(메타) 병맛

호평

자신의 황당함을 아는 유쾌한 자기인식이 시리즈의 매력이다

혹평

안 죽는다는 식의 메타 농담이 오히려 몰입을 깨고 거슬린다

가족 신파·드라마

호평

도미닉과 제이콥 형제의 서사가 무게를 더하고 시리즈의 정체성이다

혹평

관객이 관심 없는 신파가 액션의 흐름을 끊는다

한(Han)의 부활

호평

팬에겐 반가운 복귀이자 오랜만에 가족 정서를 되살린다

혹평

팬이 아니면 공감하기 어렵고 리트콘이 억지스럽다

자동차 비중 감소·미션임파서블화

호평

스케일 큰 블록버스터로 진화한 것이다

혹평

레이싱 본연의 정체성을 잃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머리 비우고 즐기는 압도적 카 액션과 스펙터클을 원하는 사람 ·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과장된 병맛과 가족 정서를 좋아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스토리 개연성과 물리적 사실성을 중시하는 사람 · 액션 사이에 끼어드는 가족 신파를 지루해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스토리 개연성이나 물리적 사실성을 기대하면 안 된다. 과학은 접어두고 압도적인 카 액션과 스펙터클, 시리즈 특유의 과장된 병맛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강한 액션 폭력 · 총격 · 폭발·차량 충돌 · 죽음 · 위협·추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