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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영화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Fast X

2023 · 141분

연출 루이스 리터리어 · 각본 댄 마조, 저스틴 린

어드벤처액션범죄스릴러Apple TV

출연

빈 디젤 · 미셸 로드리게즈 · 타이리스 깁슨 · 루다크리스 · 존 시나 · 나탈리 엠마뉴엘 · 조다나 브루스터 · 성 강 · 제이슨 모모아 · 스콧 이스트우드

"과거의 적에게 복수하러 온 단테가 돔의 가족을 전 세계로 흩뜨리며 불가능한 자동차 액션과 프랜차이즈 인맥을 총동원하는 장편 전반부."

전반 분위기

평론가와 영상 리뷰는 제이슨 모모아의 과장되고 유쾌한 악역, 물리 법칙을 버린 대형 액션을 장점으로 꼽았지만 너무 많은 인물과 지역, 이전 사건을 재활용한 플롯을 비판했다. 일반 관객은 시리즈의 자기인식과 황당한 액션을 즐기는 팬층과 피로감을 느끼는 비팬으로 나뉘었으며, 결말이 다음 편 직전에 멈추는 구조도 큰 호불호를 만들었다.

호불호 포인트

제이슨 모모아의 캠프성

호평

화려하고 장난스러운 악역이 자기복제를 거듭한 시리즈에 새로운 리듬과 웃음을 준다.

혹평

과장된 몸짓과 농담이 복수의 위협과 피해의 무게를 약화해 다른 영화에서 온 인물처럼 보인다.

불가능한 자동차 액션

호평

현실을 포기한 규모가 시리즈가 약속한 순수한 스펙터클과 집단 관람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혹평

중력과 부상의 결과가 사라져 어떤 위기도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반응이 있다.

장기 팬 서비스

호평

오래된 인물과 사건을 다시 연결해 프랜차이즈 전체를 결산하는 축제의 성격을 만든다.

혹평

새로운 이야기보다 과거의 인지도에 기대어 신규 관객의 진입 장벽과 피로를 높인다.

가족 메시지

호평

혈연과 선택한 가족을 반복 강조해 수많은 인물을 하나의 감정적 원칙으로 묶는다.

혹평

대사로만 가족을 강조하면서 인물의 죽음과 배신이 쉽게 되돌아가 메시지의 무게가 약해진다는 지적이 있다.

다음 편으로 이어지는 구조

호평

절정에서 멈춰 후속편의 규모와 위험에 대한 강한 기대를 만든다.

혹평

완결된 대가를 지불하지 않아 한 편의 영화로서 만족을 의도적으로 유예한다는 비판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제이슨 모모아의 악역과 대형 차량 액션을 중심으로 작품의 장르적 개성을 즐기는 사람 · 주요 인물의 관계와 감정, 프랜차이즈 또는 원작의 변주를 따라갈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미완결 결말과 과밀한 인물에 민감하고 간결하고 독립적인 전개를 우선하는 사람 · 강한 폭력이나 정서적 압박보다 편안하고 가벼운 이야기를 선호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현실적인 자동차 영화가 아니라 가족 신화를 이어가는 만화적 연속극에 가깝다. 기존 인물과 사건을 많이 알아야 농담과 복수의 맥락이 살아나며, 현재 편에서 갈등이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는다.

민감 소재차량 폭력·사고 · 총기·격투 · 가족 협박 · 죽음의 위협 · 테러·도시 파괴 · 강한 욕설
차량 폭력·사고

자동차와 오토바이 충돌, 추락과 폭발이 장시간 반복된다.

총기·격투

총격과 근접 전투, 무기 사용이 빈번하다.

가족 협박

자녀와 가족을 납치하거나 공격해 주인공을 통제한다.

죽음의 위협

여러 인물의 사망 가능성과 과거의 죽음이 복수 동기로 사용된다.

테러·도시 파괴

폭발 장치와 대형 차량이 도시와 시민을 위협한다.

강한 욕설

거친 표현과 위협적 대사가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