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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미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페이스 미

Face Me

2024 · 12부작

연출 조록환 · 각본 황예진

범죄스릴러의학미스터리KBS2

출연

이민기 · 한지현 · 이이경 · 전배수 · 이승룡 · 하영 · Kang Da-hyeon · 최정운 · 박미현 · 김윤서

"감정을 닫은 성형외과 의사와 행동파 형사가 재건 수술 피해자들의 사건을 추적하며 각자의 상처에 다가가는 메디컬 범죄극이다."

전반 분위기

전문 리뷰에서는 재건 성형과 범죄 수사를 결합한 소재, 이민기의 절제된 연기, 비교적 빠른 전개가 신선하다고 평가했지만 중심 미스터리의 범인과 반전이 일찍 읽히며 조연 용의자들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했다고 봤다. 영상 리뷰는 수술 사례가 사건 해결과 감정 회복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장점으로 꼽는 한편 비슷한 절차가 반복돼 중반의 긴장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일반 시청자는 이민기와 한지현의 상반된 에너지와 짧은 러닝에 호응했으나 로맨스 기대와 실제 관계의 온도, 급한 후반 정리에 대해서는 갈렸다.

호불호 포인트

의학과 범죄의 비중

호평

재건 수술을 범죄 피해자의 회복과 연결해 흔치 않은 메디컬 수사극을 만들었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의학 과정이 사건의 장식처럼 쓰여 전문성과 수사의 깊이가 모두 얕아졌다는 지적이 있다.

차가운 주인공

호평

감정을 절제한 의사가 타인의 상처를 이해해 가는 미세한 변화가 인상적이라는 반응이 있다.

혹평

표현이 지나치게 눌려 있어 주인공의 내면과 관계에 정서적으로 접근하기 어렵다는 반응도 있다.

에피소드형 피해자 서사

호평

매회 다른 피해자의 회복을 보여줘 중심 미스터리 밖에도 의미 있는 이야기가 생긴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짧은 시간 안에 사례가 해결돼 피해와 수술의 복잡성이 단순한 장치로 보인다는 비판이 있다.

반전의 난도

호평

복잡한 트릭보다 인물의 상처와 진실 확인에 집중해 따라가기 편하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범인과 동기가 쉽게 읽혀 스릴러가 제공해야 할 놀라움과 긴장이 부족하다는 혹평도 있다.

로맨스의 절제

호평

억지 연애를 앞세우지 않고 의사와 형사의 신뢰 형성에 집중한 점이 깔끔하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두 배우의 케미에 비해 관계 발전이 거의 없어 장르적 보상이 부족하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메디컬 사례와 범죄 수사가 함께 움직이는 짧은 장르물을 찾는 사람 · 절제된 남자 주인공과 행동력 있는 여자 형사의 동료 관계를 좋아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복잡한 트릭과 끝까지 예측하기 어려운 반전을 기대하는 사람 · 수술 장면이나 범죄 피해자의 상처 묘사에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의학적 디테일이 중심인 병원극보다, 재건 수술을 단서로 삼는 에피소드형 수사물에 가깝다. 중심 반전의 난도와 로맨스 비중은 낮고 후반 감정 정리가 빠르다.

민감 소재살인·죽음 · 폭력 · 수술·신체 손상 · 스토킹·집착 · 트라우마
살인·죽음

중심 사건과 개별 수사에서 사망과 살인 위협이 다뤄진다.

폭력

폭행·추격·감금과 위협 장면이 등장한다.

수술·신체 손상

재건 수술 과정과 얼굴·신체의 상처가 시각적으로 제시된다.

스토킹·집착

피해자를 추적하거나 통제하려는 범죄 행동이 소재로 쓰인다.

트라우마

범죄 피해와 상실 이후의 불안·죄책감이 반복적으로 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