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의 이야기 & 그녀의 이야기
HIS & HERS
연출 윌리엄 올드로이드 · 각본 디 존슨 외
어디서 볼까
출연
테사 톰슨 · 존 번설 · 파블로 쉬라이버 · 마린 아일랜드 · 수니타 마니 · Rebecca Rittenhouse · 크리스 바워 · Poppy Liu
"고향의 살인사건을 취재하는 기자와 사건을 맡은 별거 중인 형사가 서로를 용의자로 의심하며 과거의 성폭력·가족 비밀과 아이를 잃은 결혼의 상처를 파헤치는 6부작 미스터리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는 테사 톰슨과 존 번설의 상처 입은 부부 연기, 조지아 소도시의 눅눅한 누아르 분위기에는 호의적이다. 영상 리뷰는 두 시점과 매회 이어지는 반전을 몰아보기 장점으로 보면서도 후반의 수사 논리와 인물 행동이 무너진다고 지적한다. 일반 관객은 비누극 같은 폭로를 자극적으로 즐기는 쪽과 성폭력·아동 죽음·치매를 충격 장치로 소비한다고 보는 쪽으로 갈린다. 어둡고 빠르지만 개연성과 소재 윤리에 대한 기대를 낮춰야 하는 작품이다.
호불호 포인트
테사 톰슨과 존 번설의 연기
두 배우가 얇은 각본에도 애도와 원망을 더해 부부 관계를 사건보다 흥미롭게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강한 배우의 이미지에 의존해 인물의 논리와 대사가 빈약하다는 반응이 있다.
반전의 연속
매회 의심할 사람과 과거의 의미를 바꿔 자극적이고 빠른 몰아보기 재미를 준다는 평가가 있다.
후반으로 갈수록 우연과 억지 폭로가 쌓여 처음의 미스터리까지 설득력을 잃는다는 비판이 있다.
두 개의 시점
기자와 형사의 이해관계가 달라 같은 사건에 여러 진실이 존재한다는 주제를 보여 준다는 평가가 있다.
실제로는 복잡한 시점 실험보다 정보를 의도적으로 숨기는 장치에 머문다는 의견이 있다.
애도와 결혼 서사
아이를 잃은 부부가 사건을 통해 죄책감과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는 장면은 진정성이 있다는 평가가 있다.
아동의 죽음이 부부의 긴장과 화해를 위한 무거운 배경으로 기능한다는 불편함이 있다.
과장된 마지막 폭로
비누극 같은 과감함이 장르적 쾌감과 토론거리를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범행의 동기·수단·우연이 현실적으로 성립하기 어려워 결말이 우스워진다는 반응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치밀한 정통 추리극보다 별거 부부의 불신과 과거 비밀을 연속 반전으로 밀어붙이는 자극적인 리미티드 시리즈다. 성폭력·아동 죽음·치매 등 무거운 소재가 장르 장치로 사용되는 점이 크게 걸릴 수 있다.
민감 소재잔혹한 살인과 시신 · 성폭력과 학교 괴롭힘 · 아동의 죽음과 부모의 애도 · 치매와 돌봄 · 알코올 의존과 우울 · 경찰 비리와 사생활 침해
여성이 공격당해 사망하고 피·시신·부검과 범죄 현장이 묘사된다.
과거 청소년 성폭력과 집단 괴롭힘이 현재의 범행 동기와 연결된다.
부부가 어린 자녀를 잃은 뒤 우울·죄책감·관계 단절을 겪는다.
고령 가족의 인지 저하와 기억 혼란, 보호 문제를 다룬다.
주인공의 고립된 생활·과음과 자기 파괴적 행동이 묘사된다.
수사관이 개인적 관계를 숨기고 증거·정보를 부적절하게 다룬다.
오류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