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쌈, 마이웨이
연출 이나정·김동휘 · 각본 임상춘
어디서 볼까
출연
박서준 · 김지원 · 안재홍 · 송하윤 · 김성오 · 진희경 · 이엘리야 · 김건우 · 양재영 · 채동현
"쌈, 마이웨이은(는) 스펙이 부족한 청춘의 생계와 꿈을 생활감 있게 담은 대사을(를) 중심으로 장르적 매력과 호불호가 함께 드러나는 작품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전문 리뷰에서는 전문 기사와 제작진 인터뷰는 큰 사건보다 일상과 대사를 자연스럽게 살리는 임상춘식 청춘극의 장점을 강조한다. 영상 리뷰에서는 영상 리뷰와 공식 클립은 동만·애라의 친구 같은 로맨스, 꿈에 다시 도전하는 순간, 현실적인 생활 대사를 대표적인 매력으로 소비한다. 일반 관객·커뮤니티에서는 관객 반응은 공감되는 청춘 로코라는 호의가 강하지만, 서브 커플과 후반의 반복 갈등은 피로하다는 반응도 꾸준하다. 세 집단 모두 작품의 핵심 장치를 비슷하게 인식하지만, 그 장치를 긴장감·공감·스타일로 받아들이는지 혹은 과장·반복·윤리적 불편함으로 받아들이는지에서 평가 온도차가 생긴다.
호불호 포인트
현실 청춘 대사
스펙과 취업, 생활비를 솔직한 말투로 풀어 또래의 현실을 정확하게 건드린다는 평가가 있다.
공감 대사가 반복되며 때로는 현실을 설명하는 문구처럼 들린다는 반응도 있다.
동만·애라 케미
오래된 친구의 편안함과 설렘이 동시에 살아 있어 로맨스 전환이 자연스럽다는 평가가 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에도 갈등 장치가 반복돼 후반 로맨스가 늘어진다는 반응도 있다.
꿈의 서사
포기했던 격투기와 아나운서에 다시 도전하는 과정이 평범한 청춘에게 응원을 건넨다는 평가가 있다.
직업 세계의 구체성보다 감정적 응원에 초점이 맞춰져 현실성이 약해지는 순간도 있다는 비판이 있다.
주만·설희 커플
오랜 연애가 현실의 권태와 경제 문제에 부딪히는 모습을 보여줘 메인 로맨스와 다른 결을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상처와 배신이 반복돼 답답하고 메인 커플보다 정서 소모가 크다는 반응도 많다.
생활형 코미디
옥탑과 동네, 친구들의 대화가 거창하지 않은 웃음을 만들어 작품의 친근함을 높인다는 평가가 있다.
후반으로 갈수록 사건과 로맨스 장치가 커지면서 초반의 소박한 생활감이 약해진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화려한 성공담보다 부족한 스펙과 생활비 속에서 다시 꿈을 붙드는 청춘극이다. 후반 로맨스와 서브 커플의 갈등이 길어지는 점은 감안하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격투 스포츠 폭력 · 연애 관계 배신 · 직장 차별·모욕
종합격투기 경기와 신체 부상이 반복된다.
장기 연애의 배신과 이별 위기가 다뤄진다.
스펙과 직업을 이유로 한 차별과 모욕이 등장한다.
오류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