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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 앤 썬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플로라 앤 썬

Flora and Son

2023 · 97분

연출 존 카니 ·

드라마음악코미디Apple TV+

출연

이브 휴슨 · 오렌 킨란 · 조셉 고든레빗 · 잭 레이너 · Marcella Plunkett · Paul Reid · Don Wycherley · Amy Huberman · Callan Cummins · Sophie Vavasseur

"거친 말투로 서로를 밀어내던 엄마와 아들이 음악을 매개로 다시 관계를 조율해 가는 따뜻한 음악 드라마."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이브 휴슨이 보여 주는 생활감과 음악이 모자 관계를 잇는 방식을 강하게 지지했고, 영상 리뷰도 존 카니 특유의 소박한 합주와 온라인 교감에 대체로 호의적이었다. 일반 관객은 배우들의 화학과 따뜻한 정서를 좋아하면서도 익숙한 공식, 다소 급한 마무리, 노래의 기억성에는 더 엇갈려 전문 리뷰보다 온도가 조금 낮다.

호불호 포인트

존 카니식 음악 영화 공식

호평

익숙한 구조 덕분에 음악과 관계 회복의 감정을 빠르게 믿게 만들고 감독의 장점을 압축한다.

혹평

전작에서 본 갈등과 해법을 반복해 놀라움이 적고 안전한 자기복제처럼 보일 수 있다.

플로라의 거친 성격과 유머

호평

무례함과 허세를 감추지 않아 가난과 양육 스트레스 속 인물이 생생하게 살아난다.

혹평

욕설과 충동적 태도가 초반 호감을 막고 가족에게 주는 상처를 가볍게 넘긴다고 느낄 수 있다.

온라인 기타 수업과 로맨틱한 교감

호평

화면을 사이에 둔 음악 교류가 거리의 한계를 창의적으로 넘어 조셉 고든 레빗과의 화학을 살린다.

혹평

상대 인물의 삶이 충분히 확장되지 않아 교감이 플로라의 성장 장치로만 기능한다는 인상도 준다.

소박하고 미완성에 가까운 노래들

호평

기교보다 만드는 사람의 사정과 진심을 앞세워 작품의 작은 규모와 잘 어울린다.

혹평

곡 자체의 선율과 가사가 강하게 남지 않아 음악 영화로서의 쾌감이 약하다는 반응이 있다.

작은 성취를 택한 마무리

호평

스타 탄생 대신 가족과 공동체의 미세한 변화를 남겨 과장 없는 따뜻함을 완성한다.

혹평

여러 갈등이 짧은 시간에 정리되어 감정선이 충분히 축적되기 전에 끝난다고 느낄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거친 가족 관계가 음악을 통해 조금씩 풀리는 따뜻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 · 화려한 공연보다 작곡 과정과 배우들의 생활감 있는 화학을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예측하기 어려운 서사와 강하게 기억되는 대표곡을 우선하는 사람 · 욕설이 많은 주인공이나 급하게 봉합되는 가족 갈등에 쉽게 피로해지는 사람

기대치 주의

거대한 성공담이나 촘촘한 가족 갈등극보다는 작은 노래가 관계의 틈을 메우는 과정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거친 유머와 성급하게 정돈되는 몇몇 관계, 존 카니의 반복되는 음악 영화 공식이 걸릴 수 있다.

민감 소재강한 욕설 · 성적 표현 · 약물 · 음주 · 가족 갈등 · 청소년 비행
강한 욕설

주요 인물들이 일상적으로 거친 표현을 사용한다.

성적 표현

성적 농담과 성인 관계를 암시하는 대화가 있다.

약물

청소년의 약물 관련 행동이 갈등의 일부로 등장한다.

음주

성인의 음주 장면이 반복된다.

가족 갈등

부모와 자녀 사이의 방임, 분노, 언쟁이 중심 소재다.

청소년 비행

절도와 학교 문제 등 청소년의 위험 행동이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