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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로티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파파로티

2013 · 127분

연출 윤종찬 · 각본 유영아

드라마음악코미디

어디서 볼까

출연

이제훈 · 한석규 · 강소라 · 이재용 · 진경 · 배성우 · 조진웅 · 김지석 · 이상훈 · 윤영균

"성악을 꿈꾸는 문제 학생과 무기력한 음악 교사가 서로의 가능성을 발견해 가는 과정을 실화 모티브와 배우들의 호흡으로 풀어낸 음악 성장극이다."

전반 분위기

국내 평론과 기사에서는 익숙한 사제 성장극의 공식을 따르지만 한석규와 이제훈의 호흡, 성악 장면의 준비와 감정적 설득력이 공식을 넘어서는 힘으로 자주 언급됐다. 영상 리뷰에서는 두 배우의 티키타카와 음악이 가장 큰 재미로 꼽히는 한편, 조폭 설정과 학교 코미디가 진부하고 장르 톤이 들쭉날쭉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반 관객은 실화에서 온 응원 서사와 노래의 감동을 편하게 즐기는 편이지만, 예측 가능한 전개와 신파적 마무리에 민감하면 익숙한 한국형 휴먼 드라마로 느낄 수 있다.

호불호 포인트

익숙한 사제 성장극

호평

공식적인 구조 덕분에 두 인물이 가까워지는 감정선을 편안하게 따라갈 수 있다.

혹평

갈등과 화해의 방향이 예상 가능해 이야기 자체의 새로움은 약하다는 반응이 있다.

조폭과 음악의 결합

호평

거친 생활과 성악이라는 대비가 주인공의 재능과 꿈을 선명하게 만든다.

혹평

조폭 설정이 지나치게 영화적이고 성악 성장 서사와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코미디 톤

호평

한석규와 주변 인물의 생활 코미디가 무거운 소재를 부담 없이 보게 한다.

혹평

진지한 위기 직전후에도 웃음을 넣어 감정의 무게가 분산된다고 느낄 수 있다.

음악을 통한 감동

호평

성악 공연이 인물의 성장과 관계 변화를 한 번에 보여 줘 강한 카타르시스를 준다.

혹평

음악과 신파적 상황이 감동을 직접적으로 밀어붙인다고 느끼는 관객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한석규·이제훈의 연기 호흡과 사제 성장극을 좋아하는 사람 · 성악과 음악이 중심이 되는 따뜻한 한국 영화를 찾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예측 가능한 성장 공식과 신파를 피하고 싶은 사람 · 조폭 코미디와 휴먼 드라마의 혼합 톤이 어색한 사람

기대치 주의

새로운 플롯보다 배우의 호흡과 음악이 익숙한 성장 공식을 얼마나 살리는지 보는 영화에 가깝다. 조폭 코미디와 감동 드라마가 섞이는 톤, 예상 가능한 사제 서사를 약점으로 느낄 수 있다.

민감 소재폭력 · 범죄 · 학교 갈등 · 음주·흡연
폭력

조직폭력과 위협, 신체 충돌이 나온다.

범죄

주인공이 범죄 조직과 연관된 생활을 한다.

학교 갈등

교사와 학생 사이의 모욕과 거친 언쟁이 있다.

음주·흡연

성인 인물의 음주와 흡연 묘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