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좌의 게임
Game of Thrones
연출 Tim Van Patten 외 · 각본 David Benioff, D. B. Weiss 외
출연
피터 딘클리지 · 키트 해링턴 · 니콜라이 코스테르발다우 · 레나 헤디 · 에밀리아 클라크 · 리엄 커닝엄 · 메이지 윌리엄스 · 아이작 헴프스테드라이트
"여러 귀족 가문과 권력 집단이 왕좌와 생존을 둘러싸고 충돌하는 과정을 방대한 세계관과 정치극, 판타지 스펙터클로 확장한 장편 드라마."
전반 분위기
초기 평론은 방대한 설정과 많은 인물이 진입 장벽이 될 수 있다고 보면서도 영화에 가까운 제작 규모, 앙상블 연기, 권력의 작동 방식을 세밀하게 보여 주는 정치극에 강한 호평을 보냈다. 영상 리뷰와 장르 팬은 복선과 인물 선택을 되짚는 분석 문화가 형성될 만큼 세계관과 도덕적 회색지대에 몰입했고 대형 사건과 시각적 스펙터클도 시리즈의 대표 장점으로 기억한다. 일반 시청자도 장기간 강한 팬덤을 형성했지만 성적 폭력과 잔혹함, 과도한 노출, 후반부의 압축된 전개와 마무리를 둘러싼 불만이 매우 크게 남았다. 초기의 느린 정치극을 최고의 장점으로 보는 층과 후반의 빠른 스펙터클을 선호하는 층까지 갈려 한 작품 안에서도 시기별 온도차가 큰 시리즈다.
호불호 포인트
느린 정치극의 호흡
대화와 관계를 오래 쌓기 때문에 작은 선택도 큰 결과로 이어지는 긴장감이 생긴다는 호평이 있다.
즉각적인 판타지 액션을 기대하면 초반 여러 회가 설정 설명과 회의만 이어지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비판이 있다.
그래픽한 성·폭력 묘사
권력과 전쟁이 사람의 몸에 미치는 폭력을 숨기지 않아 세계의 잔혹함이 실감 난다는 평가가 있다.
성폭력과 고어가 너무 자주 사용돼 현실성보다 자극과 관음성을 우선한다는 비판이 강하다.
도덕적으로 모호한 인물
완전히 선하거나 악한 사람이 드물어 인물의 선택을 계속 재평가하게 만드는 깊이가 있다는 반응이 있다.
공감할 인물이 계속 윤리적 선을 넘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붙잡을 중심이 부족하다는 반응도 있다.
후반의 대형 스펙터클
초기에는 불가능했던 규모의 전투와 판타지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장관을 만든다는 호평이 있다.
규모가 커질수록 초기의 섬세한 정치와 인물 논리가 액션에 밀려났다는 비판이 있다.
원작에서 벗어난 독자적 전개
영상 매체에 맞춰 압축하고 새로운 선택을 하면서 시리즈만의 속도와 결말을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원작에서 가져온 장기 복선과 인물 논리를 충분히 대체하지 못해 후반의 변화가 작위적으로 보인다는 반응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가벼운 판타지 모험보다 정치적 배신과 권력 관계, 폭력적인 세계의 규칙을 오래 따라가는 드라마다. 성폭력과 고어, 아동 피해를 포함한 강한 소재가 반복되며 후반부에는 초기보다 전개 속도와 규모가 크게 달라진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민감 소재강한 폭력·고어 · 성폭력 · 아동 피해 · 근친 관계 · 고문 · 죽음과 전쟁
참수와 절단, 전투와 고문 등 직접적인 신체 훼손이 반복적으로 묘사된다.
강압적 성관계와 성폭력, 그 위협이 여러 인물의 서사에 포함된다.
어린 인물이 살해되거나 학대와 전쟁, 가족 붕괴의 위험에 놓이는 장면이 있다.
가족 간 성적 관계와 그로 인한 정치적 갈등이 주요 설정으로 다뤄진다.
신체적·심리적 고문과 감금이 여러 시기에 반복된다.
대규모 전투와 정치적 살해로 주요 인물을 포함한 많은 죽음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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