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필드
Garfield: The Movie
연출 피터 휴잇 · 각본 조엘 코언, 알렉 소콜로
어디서 볼까
출연
빌 머레이 · 브레킨 마이어 · 제니퍼 러브 휴잇 · 스티븐 토볼로스키 · Evan Arnold · Mark Christopher Lawrence · 지미 키멜 · 데브라 메싱 · 닉 캐넌 · 알란 커밍
"게으르고 냉소적인 고양이 가필드가 새 식구 오디와 충돌하며 가족 코미디의 모험으로 들어가는 실사·CG 혼합 영화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 반응은 얇은 이야기와 안전한 어린이 영화 공식 때문에 대체로 부정적이지만, 빌 머레이의 건조한 목소리와 가필드의 자기중심적 매력을 인정한 평도 있다. 영상 리뷰와 회고에서는 실사 속 CG 고양이라는 기묘한 질감, 당시 대중문화의 흔적, 목소리 연기를 향수로 즐기는 반응과 함께 인간 캐릭터의 밋밋함과 낡은 효과가 자주 지적된다. 일반 관객은 아이와 가볍게 보는 친근한 영화라는 층과 원작의 냉소와 리듬을 평범한 구출극으로 바꿨다는 층으로 갈린다.
호불호 포인트
빌 머레이의 건조한 연기
힘을 빼고 툭 던지는 말투가 가필드의 냉소와 게으름을 가장 효과적으로 살린다는 평가다.
무심한 전달이 캐릭터의 활력 부족처럼 들리고 약한 대사를 혼자 떠받치는 데 한계가 있다는 반응도 있다.
가필드 성격의 각색
자기중심적이고 질투 많은 출발점에서 책임을 배우게 해 가족 영화로서 정서적 방향을 만든다는 호평이 있다.
원작의 변하지 않는 냉소와 일상성이 평범한 교훈 서사에 희석되어 다른 어린이 영화처럼 됐다는 비판이 있다.
실사와 CG의 조합
현실 공간을 돌아다니는 만화 고양이라는 대비가 독특하고 어린 관객에게 즉각적인 재미를 준다는 평가다.
가필드만 다른 재질로 보여 세계에서 떠 있는 듯하고 시간이 지나며 가장 크게 낡은 요소가 됐다는 지적이 있다.
단순한 가족 모험
짧고 명확한 질투·우정·구출 구조가 어린이와 가족이 편하게 보기 좋다는 반응이 있다.
예측 가능한 사건과 얇은 인물 때문에 장편 영화로서 긴장과 웃음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오디 구출 이야기
가필드가 행동하고 관계를 바꿀 이유를 제공해 정적인 원작 캐릭터를 영화적으로 움직인다는 평가다.
원작에 없던 전형적인 추격과 악역을 붙이면서 가필드다운 일상 관찰과 독설이 뒷전으로 밀렸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신문 연재 만화의 짧고 독한 냉소보다 질투, 죄책감, 오디 구출을 중심으로 한 안전한 가족 모험에 가깝다. 빌 머레이의 목소리와 가벼운 향수는 장점이지만 얇은 줄거리와 오래된 CG를 감수해야 한다.
민감 소재동물 유기·실종 · 동물 납치·학대 · 위험한 추격 · 자살 암시 농담 · 괴롭힘·질투
반려동물이 집 밖으로 나가 길을 잃고 위험한 상황에 놓인다.
악역이 동물을 붙잡아 강압적으로 훈련하고 이용하려 한다.
거리와 교통시설에서 동물들이 쫓기고 사고 위험에 노출된다.
갇힌 가필드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행동을 연상시키는 물건을 요구하는 짧은 농담이 있다.
가필드가 오디를 배척하고 위험에 빠뜨린 뒤 죄책감을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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