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The Hobbit: The Desolation of Smaug
연출 피터 잭슨 · 각본 프랜 월시, 필리파 보옌스, 피터 잭슨, 기예르모 델 토로
출연
이안 맥켈런 · 마틴 프리먼 · 리차드 아미티지 · 베네딕트 컴버배치 · 올랜도 블룸 · 에반젤린 릴리 · 리 페이스 · 루크 에반스 · 스티븐 프라이 · Ken Stott
"스마우그의 압도적 크기와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목소리 연기가 후반부를 강하게 장악한다. 다만 한 권의 원작을 여러 편으로 늘리며 부가 이야기와 액션이 과도하게 확장됐다는 비판이 있다는 점 때문에 취향을 탄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전문 리뷰에서는 평론 반응은 스마우그와 액션, 전편보다 빨라진 모험성을 장점으로 인정하면서도 원작 확장에 따른 패딩과 디지털 과잉을 크게 비판하는 흐름이 공존한다. 영상 리뷰 축에서는 영상 리뷰와 팬 콘텐츠는 스마우그·배럴 액션을 대표 장면으로 꼽는 동시에, 원작 변경과 추가 로맨스·CG 질감을 가장 자주 논쟁한다. 일반 관객·커뮤니티에서는 일반 관객은 중간계로 돌아가는 대형 판타지의 재미를 즐기는 쪽이 강하지만, 원작 팬과 반지의 제왕의 실물감 있는 연출을 선호하는 층은 과도한 확장에 더 비판적이다. 세 집단 모두 ‘확장된 중간계’을 중요한 감상 지점으로 보지만, 그 요소를 장점으로 받아들이는지 부담으로 느끼는지에 따라 온도차가 생긴다.
호불호 포인트
확장된 중간계
원작 밖 설정과 인물을 더해 영화 세계를 풍성하게 연결한다.
한 권짜리 이야기를 억지로 늘린 패딩처럼 느껴질 수 있다.
CG 액션
불가능한 동작과 거대한 생물을 화려하게 구현해 놀이기구 같은 재미를 준다.
물리적 무게가 약해지고 게임 영상처럼 보인다는 비판도 있다.
추가 로맨스
원작에 없던 감정선을 넣어 일부 캐릭터의 인간적 면을 확장한다.
서사적 필요성이 약하고 팬픽 같은 삽입이라는 반응이 있다.
빠른 모험 리듬
전편보다 위협과 액션이 연속돼 대중적 흡입력이 높다.
쉴 틈 없이 세트피스를 쌓아 정작 빌보와 여정의 정서가 희석된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한 권의 원작을 여러 편으로 늘리며 부가 이야기와 액션이 과도하게 확장됐다는 비판이 있다. 또한 CG 비중이 높아 일부 장면이 실제 공간보다 비디오게임처럼 가볍게 보인다는 지적이 있다. 이 두 지점보다 확장된 중간계의 장점을 더 크게 보는 편이라면 기대치를 맞추기 쉽다.
민감 소재폭력 · 죽음 · 거미·곤충 공포
검술·전투·괴물 공격이 반복된다.
거대한 거미가 위협적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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