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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법남녀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검법남녀

2018 · 32부작

연출 노도철 · 각본 민지은·원영실

범죄의학미스터리MBC

어디서 볼까

출연

정재영 · 정유미 · 안석환 · 박준규 · 박희진 · 고규필 · 주진모 · 송영규 · 노수산나 · 이나라

"검법남녀은(는) 법의학과 검찰 수사를 결합한 차별화된 사건 해결 방식을(를) 중심으로 감상 포인트가 형성되는 작품이다."

전반 분위기

전문 리뷰에서는 리뷰들은 법의학 중심의 차별화와 정재영의 연기를 강점으로 꼽는 한편, 초반 캐릭터 정형화와 과장된 행동을 뚜렷한 약점으로 지적한다. 영상 리뷰에서는 공식 영상과 클립은 부검으로 통념을 뒤집는 순간, 검사와 법의관의 충돌, 사건의 반전을 핵심 재미로 편집한다. 일반 관객 반응에서는 시청자 반응은 사건 해결의 긴장감과 두 주인공의 공조를 좋아하는 쪽이 강하지만, 시신 묘사와 미완의 시즌형 마무리를 부담스러워하는 반응도 있다. 세 집단 모두 작품의 핵심 개성은 분명히 인식하지만, 그 개성을 장점으로 볼지 피로감이나 한계로 볼지에서 온도차가 생긴다.

호불호 포인트

법의학 디테일

호평

경찰 중심 수사물과 달리 부검·증거 분석을 전면에 둬 사건을 새롭게 보는 재미가 있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전문 절차 설명과 시신 묘사가 많아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시청자에게는 차갑고 부담스럽다는 반응도 있다.

백범 캐릭터

호평

정재영의 건조하고 까칠한 연기가 드라마의 중심을 단단히 잡는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화를 내고 타인을 몰아붙이는 성격이 반복돼 인물의 매력이 공격성으로만 보인다는 반응도 있다.

은솔의 성장

호평

초짜 검사가 실수와 충돌을 거쳐 증거 중심의 수사관으로 성장하는 흐름이 장기 호흡의 재미라는 평가가 있다.

혹평

초반에 ‘촉’과 성급한 단정에 기대는 설정이 엘리트 검사라는 전제와 충돌한다는 비판도 있다.

사건 중심 구성

호평

사건마다 새로운 법의학 지식과 반전을 배치해 몰아보기 좋은 장르 리듬을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연속되는 사건과 반전이 인물의 일상이나 감정선을 얇게 만든다고 느끼는 시청자도 있다.

시즌형 마무리

호평

다음 이야기의 여지를 남기는 방식이 세계를 확장하고 후속 시즌 기대를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당장 한 시즌만 본 시청자에게는 해결되지 않은 축 때문에 종결감이 부족하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법의학과 검찰 수사를 결합한 차별화된 사건 해결 방식을(를) 중요하게 보는 사람 · 정재영이 만든 까칠한 법의관 백범의 중심력을(를)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초반 은솔 캐릭터의 성급한 판단과 정형화에 민감한 사람 · 백범의 버럭하는 성격이 과장돼 보이는 순간을(를) 답답하게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로맨스보다 부검·증거 분석과 사건 해결이 중심인 장르극이다. 시신과 법의학 묘사가 반복되며, 초반 캐릭터의 과장된 충돌을 넘기면 사건 중심의 리듬이 선명해진다.

민감 소재시신·부검 · 살인·폭력 · 가정폭력 · 약물·중독
시신·부검

부검 과정과 사체의 상태가 반복적으로 묘사된다.

살인·폭력

다양한 강력 사건과 신체 폭력이 사건 소재로 등장한다.

가정폭력

일부 사건에서 가정 내 폭력이 다뤄진다.

약물·중독

사건에 따라 약물과 독성 물질이 등장한다.